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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선문대 나눔축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축제가 대학 축제 문화를 바꾸고 있다.

선문대(총장 황선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주민과 행복한 동행’ 대학축제를 15~17일 가졌다.

이번 축제는 그동안 대학축제의 먹고 마시고 놀고 문화에서 주민과 함께 나누는 축제로 발전했다는 평이다.

축제 첫날은 지역주민을 초청해 학생들이 동아리 공연과 선문가요제를 함께했다. 16일은a 지역주민과 외국 유학생들이 어울려 사랑의 비빔밥나누기와 각국 음식문화체험, 우리나라 전통의상체험 등의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비빔밥나누기는 유학생들이 한국 전통음식을 만들어 지역주민에게 제공하며 유학생과 지역주민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열었다.

마지막날인 17일은 지역의 어르신들을 초청해 지역주민과 총장, 교직원, 학생이 화합 바베큐파티를 연다.

이번 축제는 아산과 탕정지역 가정형편이 어려운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사랑의 장학금 모금도 벌이고 있다.

이 대학자원봉사동아리연합회와 선문대학교 홍보모델인 홍보요원들이 축제기간 3일동안 모금활동을 벌여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수화봉사동아리 사닥다리와 음악봉사동아리 샤프뮤지션등이 주민을 위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권호(24·영어학과)씨는 “축제도 즐기고 장학금 모금도 할 수 있어 기쁘다”며 “학교를 알리는 것만이 아니라, 나누는 것도 중요한 홍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아산/서경석>

서경석  ks2ru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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