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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에 어린이학교 ‘청아대’ 건립


충남 당진에 청와대의 실물을 본뜬 어린이 교육시설인 ‘청아대’가 세워져 오는 5월 문을 연다.

11일 키즈코리아재단(이사장 이복만·67)에 따르면 이 재단은 당진군 송악읍 청금리 ‘서해안 관광농원’ 일대에 어린이 교육기관인 ‘키즈코리아 청아대 스쿨’을 건립중이다.

청아대는 1999년 어린이 19명과 교사 4명의 목숨을 앗아간 ‘씨랜드’ 화재사건을 보고 충격을 받은 이 이사장이 어린이를 위한 최고의 교육·숙박시설을 짓겠다고 결심, 키즈코리아재단을 만들고 평소 운영해오던 시가 100억원 상당의 서해안 관광농원을 재단에 기증하면서 설립이 추진됐다.

지난해 4월 착공한 청아대는 부지 5000여㎡에 지상 2층의 본관과 단층의 별관 2채가 들어서며 현재 별관 지하시설과 본관 1층의 건축이 마무리된 상태다.

 

연합뉴스  dynews1991@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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