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는 폭우로 피해를 주더니 올해는 강원 홍천이 41.0도를 기록하며 종전 기록을 경신하는 등 근대적 기상관측 이래 111년 만에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로 인해 노약자나 농촌, 야외 작업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중 온열환자수가 증가하고 전기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정전 등 시민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제 아무리 더위가 기승을 부려도 오래 못 버티고 곧 백기를 들 것이다. 머지않아 가을이 오고 추운 겨울이 올 거니까 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자. 평소에 잘 될거야 하는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면 자신의 얼굴도 행복하게 바꿀 수 있다.
프리즘
박진호
2018.08.12 1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