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점심 나누기’ 모금행사를 통해 충북도민의 성금으로 이뤄지고 있는 에티오피아 지원사업 현장점검을 위해 지난달 25일부터 5일까지 9박 10일 일정으로 에티오피아를 방문하고 돌아온 충북방문단은 이번 방문 기간 동안 명성교회가 운영하는 명성기독병원(MCM)을 찾았다.에티오피아 김종근 한국대사가 몇 번씩이나 “아디스아바바에 오면 꼭 명성병원을 들러보라”는
지난 27일 충북도민의 성금으로 건축되고 있는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 굴레레 쉬로메다 직업학교 5층건물 신축공사 모니터링을 위해 현장을 찾은 충북방문단 일행. 사진은 왼쪽부터 곽한수 cf스튜디오 대표, 민철기 가경어린이집 이사장, 엘레니 멜지아(42)에티오피아월드비전 사업본부장, 유정선 동양일보 국장, 박홍래 청주시 흥덕구청주민복지과장, 베르하누
‘사랑의 점심 나누기’ 성금 지원사업 현장점검차 에티오피아를 방문하고 돌아온 충북방문단(단장 조철호 동양일보 회장)이 현지 방문 기간 동안 아동과 자매결연 협약식을 갖고, 일대일 후원을 약속했다. 충북방문단 단원들은 지난달 25일부터 5일까지 9박10일 일정의 에티오피아 방문 기간 동안 아디스아바바 굴렐레 월드비전사업장을 방문, 현지 아동들과 일대일 후원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대통령궁을 방문한 조철호 동양일보 회장이 기르마 월데기오르기스 대통령에게 충북방문단을 대표해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18년동안 에티오피아를 지원해 온 160만 충북도민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2013. 2. 28. 에티오피아 대통령 기르마 월데기오르기스에티오피아 기르마 월데기오르기스 대통령이 조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