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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엄재천 기자]정부는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제도 도입을 위한 관련 시행령(클라우드컴퓨팅법 시행령, 국가계약법 시행령, 조달사업법 시행령) 개정안이 22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10월 1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디지털정부혁신의 일환으로 디지털서비스 특화 전문계약제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앞으로 공공의 디지털서비스 이용 촉진과 관련 산업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디지털서비스 정의 신설 △신속한 계약 대상 선택을 위한, 디지털서비스 심사위원회 신설 △디지털서비스 수의계약
산업
엄재천
2020.09.2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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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엄재천 기자]충북도는 2021년 행정안전부 소관 재해위험지역정비사업(풍수해 생활권, 재해위험개선지구, 재해위험저수지, 급경사지, 조기경보시스템) 관련 총 102지구 1363억원의 사업비를 반영해 국비 682억원을 확보했다.이는 도가 올해 반영한 사업비 총 916억원(국비 포함)에 비해 약 447억원이 증가한 금액으로 역대 최대 확보액이다. 사업지구도 2019년 85지구 대비 102지구로 늘었다.사업 분야별 국비 확보액은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8지구 184억원 △재해위험개선지구 37지구 360억원 △급경사지붕괴위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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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재천
2020.09.20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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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엄재천 기자]충북도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 연휴 기간(9월 21일~10월 4일) 동안 환경오염 취약지역과 관련시설에 대한 특별감시반을 편성해 감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특별감시반은 환경오염 취약지역인 한·금강 상수원수계, 공단주변 하천과 공장 밀집지역, 폐수다량 배출업소, 취약업소 등 환경오염사고 우려지역에 대해 중점 감시활동을 펼친다.1단계로 추석 연휴 시작 전(9월 21일~29일)에 환경오염 취약지역에 위치한 753개 업소를 대상으로 환경시설 등에 대한 자율점검 안내공문 발송과 환경오염예방을 위한 홍보, 오염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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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재천
2020.09.20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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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엄재천 기자]충북도는 코로나19가 우리 사회에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 있는 가운데 여행 추세도 코로나 상황에 맞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다.전문가들은 관광부분에서 느린 관광(slow tourism)과 스마트 관광(smart tourism)이 주도하면서 건강과 웰니스(Wellness)가 중요시되는 급진적인 변화를 겪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문화관광연구원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관광서비스 수요 증가, 여행의 개별화와 소규모화 추세,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관광지 선호, 비수기 여행과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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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재천
2020.09.20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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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엄재천 기자]충북개발공사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16일 충북과학기술혁신원에서 첨단 ICT 기술을 활용한 충북의 산업발전과 공공복리 증진을 위하여 상호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산업단지 및 도시·건축 관련 공공 개발을 주요 업무로 하는 충북개발공사와 첨단 ICT기술 개발 및 보급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상호 협력해 첨단 산업인프라 조성을 통하여 투자유치 환경을 개선하고 충북의 산업역량 강화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추진한다.이를 위해 협약은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ICT 산업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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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재천
2020.09.16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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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엄재천 기자]오는 23일~24일까지 제주에서 열리기로 했던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잠정 연기됐다.코로나19 감염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으로 전국대회가 무기한 연기돤 것. 제주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대회장소도 제주가 아닌 육지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변경됐다. 변경된 개최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고용노동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주관하는 대회로서 매년 9월 개최되어 지역대회 입상자들이 그간 갈고 닦은 기술을 뽐내었다.충북도는 이번 대회에 충북대회 금메달 입상자 15명이 참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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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재천
2020.09.15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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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엄재천 기자]충북도는 추석 명절(10월 1일)을 앞두고 과대포장으로 인한 소비자의 불필요한 비용부담을 줄이고 자원의 낭비를 막고자 11개 시군에서 과대포장에 대해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도내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15일~30일까지 약 2주간 실시된다. 포장횟수가 과도하거나 제품크기에 비해 포장이 지나친 제품에 대해 포장검사명령을 내려 위반여부를 판단한다.특히 명절에 판매량이 많은 1차식품, 가공식품, 건강기능식품, 주류 등의 선물세트(종합제품)를 대상으로 실시된다.과대포장이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 포장검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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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재천
2020.09.15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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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엄재천 기자]최근 글로벌 경제위기와 코로나19로 인한 자동차부품 저성장 기조, 기존 내연기관에서 친환경 중심으로 변하는 미래자동차 산업에 대응하기 위해 충북도가 나섰다.지난 11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이시종 충북지사 주재로 ‘충북 미래자동차산업 육성 종합계획’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이날 최종보고회는 자동차산업육성위원회, 자동차산업협회, 충북연구원, 충북테크노파크, 한국교통대학교, 과학기술정책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전지산업협회, 우진산전 등이 참석했고 연구용역 결과 종합보고에 이어 전문가 자문과 토론 순
산업
엄재천
2020.09.13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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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엄재천 기자]청주국제공항의 국내선과 국제선 이용객수가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국내선은 코로나19 재확산 영향에도 꾸준히 이용객수가 늘어 작년 수준에 도달했지만 국제선은 셧다운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충북도와 한국공항공사 항공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청주공항 이용객은 21만6594명이다. 이들 모두 국내선 탑승객으로 조사됐다.국내선 수요가 회복세를 보이는 청주국제공항이 8.15 광복절을 기점으로 재확산한 코로나19에 큰 영향을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7월 19만4078명보다 2만2516명이 증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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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재천
2020.09.13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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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엄재천 기자]충북도는 국토교통부의 2021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에 국비 32억원을 확보했다.특히 주민지원사업 중 공모사업인 환경문화사업에 청주시 1건, 옥천군 1건이 선정됨에 따라 지난해 대비 19억원의 국비를 더 확보했다.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은 규제로 인해 낙후된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들을 위한 생활편익 향상 및 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한 주민들의 소외감 해소 및 지역 간 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현재 충북도 내 개발제한구역은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과 옥천군 군서·군북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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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재천
2020.09.10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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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정래수 기자]정부가 추진하는 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업 공모 결과 대전과 충남 천안이 최종 선정됐다.중소벤처기업부는 ‘스타트업파크’ 조성 사업평가 결과 ‘단독형’에는 대전시가, ‘복합형’에는 충남 천안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스타트업파크는 창업벤처 생태계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협업할 수 있는 개방적 혁신 공간이다. 지난해에는 인천이 1호 스타트업파크 조성지역으로 선정됐다. 단독형은 주거 등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어 창업 거점 기능을 즉시 실행할 수 있는 곳을 대상으로 하고, 복합형은 발전 가능성이 큰 도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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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래수
2020.09.10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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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엄재천 기자]55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하는 충북선수단이 9일 충북도지사 집무실에서 도 기능경기위원회 위원장(이시종 도지사)에게 선전을 다짐하는 출정신고식을 가졌다. 이날 출정신고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선수 대표 2명과 기능경기위원회 관계자 등 10여명이 최소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훈련경과 보고, 출정신고, 충북선수단기 수여 등의 순서로 진행했다.이번 대회에 35개 직종 96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충북선수단은 지난 6월에 개최된 충북기능경기대회를 통해 우수선수를 발굴하고, 종합전략 마스터 플랜 수립과 전략직종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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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재천
2020.09.09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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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엄재천 기자]충북도는 민족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청주 방서동 농협 하나로클럽 청주점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추석맞이 한마당’행사를 개최한다.충북도가 주최하고 충북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확보와 제품홍보를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사회적경제기업이 생산하는 한과, 조청, 각종 과즙류, 팝콘, 표고버섯, 꿀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충북도는 사회적경제기업 발굴·육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현재 충북에는 마을기업 9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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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재천
2020.09.09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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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엄재천 기자]충북도는 도내 중소·벤처기업의 방위산업 진출을 위한 전략적 교두보 마련을 위한 지난 1년간 실무협의 등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고 밝혔다.도는 9일 국방기술품질원(원장 이창희),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노근호)과 ‘충북국방벤처센터 설립 및 운영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미중 무역분쟁, 일본수출규제,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등 대내외적으로 경제 쓰나미가 밀려오면서 기업들의 경영위기가 날로 심화되는 상황에서 파고극복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국방벤처센터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들을 발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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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재천
2020.09.09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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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엄재천 기자]충청북도지속발전가능협의회 기후에너지위원회는 9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에서 그리는 그린뉴딜(주제-기후위기 시대, 그린뉴딜 정책과 지역사회 대응방향)’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이후 시대, 변화된 여건에 맞는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사회 차원에서의 그린뉴딜 정책 논의를 본격화하기 위해 개최됐다.발제는 그린뉴딜과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주제로 홍종호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교수가, 경기도 지역에너지계획 수립과 그린뉴딜 추진방향에 대한 주제로 고재경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충북지
산업
엄재천
2020.09.08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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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엄재천 기자]충북도는 기획재정부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 예산으로 국비 64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도 관계자는 “양질의 산업용지 공급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충북의 산업단지 진입도로 예산은 2019년 474억원, 2020년 547억원으로 2021년 예산은 전년대비 17% 증가했다”고 강조했다.전국 산업단지 면적 대비 5.3%에 비해 전국 산업단지 진입도로건설 예산의 22%를 확보함으로써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극복하고 충북경제 4% 조기실현의 토대를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이번에 확정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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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재천
2020.09.07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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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엄재천 기자]충북도가 국내 바이오산업 중심지로 부상한 청주 오송에 더 많은 우수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바이오산업단지 조성에 나선다.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는 충북도는 정부의 바이오헬스 혁신 전략에 발맞춰 신규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관련 기업을 집적화하고, 바이오산업을 고도화 시킬 예정이다.7일 도에 따르면 첨단의료복합단지 인근인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공북리 일원 29만3000㎡에 바이오산단을 만들 계획이다.이 사업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지난 7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면서 추진에 탄력이 붙고 있다.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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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재천
2020.09.07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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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엄재천 기자]충북도는 시군의 산업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시군 특화산업 육성 기반구축’을 본격 추진한다.도는 지난 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성일홍 경제부지사 주재로 11개 시군 부단체장, 충북과학기술혁신원장, 지역산업분야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군 특화산업 선정 연구용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세계경제는 4차 산업혁명, 디지털 혁신 등 경제 패러다임 변화와 함께 코로나19, 일본 수출규제와 같은 새로운 변수가 더해져 불확실하고 불안정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산업의 지역화와 다핵화가 가속화
산업
엄재천
2020.09.06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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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엄재천 기자]충북도는 2일 행정안전부가 공공데이터 뉴딜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공공데이터 기업 매칭 지원사업에 4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6억9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도에 따르면 7월말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 공모사업을 신청, 사업 타당성을 비롯해 사업의 실현가능성, 공공데이터 개방 효과성, 사업계획 충실도 등에 대해 평가심의위원회의 서류심사, 온라인 발표평가 등을 거쳐 8월말에 최종 선정됐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충북도가 공공데이터 수집·공유시스템 구축과 충북 관광자원 공공데이터 개방사업에 3억3000만 원, 청주
산업
엄재천
2020.09.02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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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엄재천 기자]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31일 국토교통부에 청주 에어로폴리스(경제자유구역) 2지구의 산업단지 지정을 다음 달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충북경자청은 회전익(헬리콥터) 중심의 항공 정비단지가 들어설 에어로폴리스 1지구와 연계해 2지구에는 항공 관련 기업을 집적화한다는 계획이다.현재 항공운송장비 4곳, 부품 연구개발·생산 5곳, 무선통신제조 5곳, 광학기기 제조 1곳을 합해 15개 기업이 2지구 입주를 희망하고 있다.충북경자청은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입동리·신안리 일원 2지구 면적을 기존 32만627㎡에서 41만1천1
산업
엄재천
2020.08.31 2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