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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원자력연료 ▷생산본부장 황창환 ■특허청 ◆부이사관 승진 ▷기획재정담당관 김명섭 ▷교육기획과장 박미영 ◆과장급 승진 ▷상표심사3과장 엄기훈 ▷특허심판원 심판관 김동원 ▷특허심판원 심판관 윤내한 ◆과장급 전보 ▷특허심판원 심판관 김지맹
인사
동양일보
2018.08.16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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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섭(충북도 행정부지사)씨
손님
동양일보
2018.08.16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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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이종억 기자) 옥천●향수30리 복숭아판촉행사=오후 3시 서울 양재동 농협유통센터 영동●28회 농민문학회 세미나=오후 5시 난계국악체험전수관 ●군민과 함께하는 야외영화 상영=오후 8시 학산중고등학교
보은·옥천·영동
이종억
2018.08.16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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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장승주 기자) 제천●해군 제천함 위문=오전 8시 경기도평택항 해군2함대사령부●제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운영위원회의 및 하계 단합대회=오전 10시 청풍황금송어●제천시 인재육성재단 회의=오전 11시 시청 정책회의실●8월 안전점검의 날 홍보 캠페인=오전 11시 시민회관 광장단양●찾아가는 인구교육=오후 3시 3105부대 1대대●2018년도 단양포럼 심포지엄=18일(토) 오후 4시 여성발전센터
충주·제천·단양
장승주
2018.08.16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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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김진식 기자) 괴산●10회 괴산둔율올갱이축제=오전 9시 괴산 칠성면 둔율강변 일원증평●산불방지 우수마을 현판식=오후 2시 증평읍 원평마을 경로당
진천·음성·증평·괴산
김진식
2018.08.16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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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윤규상 기자) ●월간예성편집위원회=오후 2시 시청 중원경회의실
충주·제천·단양
윤규상
2018.08.16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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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박호현 기자) 보령▲만세보령머드배 전국 테니스대회=오전 9시 30분 보령테니스장▲섬마을 평생학습 매니저 위촉식 및 워크숍=오전 10시 30분 시청 상황실▲26회 충남서예전람회 및 초대작가전 개막식=(18일) 오후 2시 문예회관청양▲청양 사회경제네트워크 벼룩시장(달빛마켓) 운영=오후 5~8시 30분 구기자약초상가 광장 ▲국제교류 해외영어캠프 성과보고회=오후 6시 교육청 대회의실 ▲10회 충남교육감기 학생합기도대회(18~19일) 개회식=(18일) 오전 11시 군민체육관 ▲(사)한국문인협회 청양지부 창립 발대식=(18일) 오후
보령·서산·당진·서천·예산·청양·태안·홍성
박호현
2018.08.16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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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김현신 기자) 폭염 대처요령 홍보 및 얼음물 나눔행사=오후 2시 30분 금산수삼센터제37회 금산인삼축제 부서별 추진상황보고회=오후 3시 30분 군청 상황실
공주·계룡·논산·아산·천안·금산·부여
김현신
2018.08.16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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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박유화 기자) 농산물 온라인 직거래마케팅활용교육=오전10시 농업기술센터
공주·계룡·논산·아산·천안·금산·부여
박유화
2018.08.16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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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천성남 기자) 홍성8월중 홍성군이장협의회=오전 11시 회의실해양수산복합센터 입점 추첨=오후 2시 해양수산복합센터홍성소식지 편집위원 위촉식=오후 5시 군수실예산2018년 사랑의 헌혈=오전 10시 군청 주차장 예산군 민관사례관리 공개 솔루션=오후 2시 대회의실
보령·서산·당진·서천·예산·청양·태안·홍성
천성남
2018.08.16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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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 축구 논란'을 잠재운 황의조(감바 오사카)의 화끈한 해트트릭을 앞세운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중동의 복병' 바레인을 가볍게 제압하고 아시안게임 2연패를 향한 첫걸음을 시원하게 내디뎠다.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대표팀은 15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자와바랏주 반둥의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바레인을 6-0으로 제압했다.1차전부터 대승을 거둔 한국은 승점3(골득실+6)을 기록, 이날 키르기스스
축구
동양일보
2018.08.15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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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김동원씨의 댓글조작 의혹을 수사하는 허익범 특별검사팀이 김경수 경남도지사를 상대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특검팀은 15일 김 지사를 상대로 컴퓨터 등 장애 업무방해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특검은 김 지사가 2016년 11월 9일 드루킹이 운영하는 파주 느릅나무 출판사를 찾아 댓글조작 프로그램 '킹크랩' 시연을 본 뒤 사용을 승인했다고 의심한다.또 2017년 12월 드루킹에게 올해 6·13 지방선거에서 일부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댓글조작으로 지원하는 대가로 센다이총영사
사회
연합뉴스
2018.08.15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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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임재업 기자) 충북연구원이 민간 기업이나 단체, 개인들의 출연을 받지 못한 채 충북도 재정 지원에만 의존하면서 당초 설립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청주상공회의소와 충북은행, 충북도가 기금을 출연해 1991년 충북경제연구소로 출범, 충북경제 발전의 씽크 탱크 역할을 하히라는 기대와는 달리 기업들로부터외면을 받고 있는 것이다.충북연구원 정관 제5조 ①항에 연구원 육성기금을 설치하고 ②항에 도,공공기관, 민간단체, 기업 , 개인 등의 출연금과 그 밖의 수익금으로 조달하고 기금은 연구원의 시설 및 운영 외의 목
경제
임재업
2018.08.15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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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한종수 기자) 올해 상반기에만 금품·향응 수수, 부정 청탁 등 부패에 연루된 청주시 공무원 9명이 징계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15일 홈페이지를 통해 상반기 부패 공직자 제재 현황을 공개했다.부패 행위는 지위나 권한을 남용해 이익을 챙기는 것을 말하며 자치단체는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징계 내용을 공개해야 한다.상반기 징계는 지난해 말 이뤄진 행정안전부 감사 결과에 것으로 따른 향응 수수 7명, 직권남용 1명, 부정 청탁 1명 순으로 나타났고 이들 중 6명은 정
사회
한종수
2018.08.15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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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신서희 기자) 세종시가 동물용 의약품의 품질관리와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동물 약사ㆍ의약품 단속에 나섰다.8월 중 관내 동물용의약품을 취급하는 도매상, 동물약국, 동물병원 등 50개소를 대상으로, 동물약사 감시 및 동물용의약품 수거ㆍ검정을 실시한다.먼저‘동물약품 감시요령’에 따라 △판매시설 적합 여부 △약사·수의사 또는 관리약사의 동물용의약품 관리실태 △무허가·유효기간 경과 제품 보관·판매 등을 중점 감시한다.계란 살충제 검출과 관련해 △무허가 동물용 살충제의 판매, 광고 및 판촉 △동물용의약외품으로 허가된 살충제 판매 등
사회
신서희
2018.08.15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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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이도근 기자) 올 여름 역대급 폭염이 대전의 역대 최고기온 기록도 갈아치웠다.15일 대전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대전의 낮 최고기온이 39.4도로 1969년 1월 1일 대전지역 기상관측 이래 가장 높았다.이날 부여의 낮 최고기온도 39.3도로, 1972년 1월 9일 관측 개시 이래 최고치를 나타냈다.이날 금산이 38.4도까지 치솟은 것을 비롯해 천안 37.6도, 서산 37.0도, 홍성 36.8도 등 충남 대부분 지역이 35도를 웃돌았다. 충북에서도 청주 38도, 보은 36.3도, 충주·진천 37.2도 등으로
사회
이도근
2018.08.15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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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15일 오후 2시 25분께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의 한 마트에 A(75)씨가 몰던 SUV 승용차가 돌진했다. 이 사고로 마트 안에 있던 손님과 함께 차에 타고 있던 A씨의 부인 등 모두 3명이 다쳤고 마트 입구와 진열대에 있던 상품 등도 파손됐다.경찰은 '주차한 차를 빼려다 기어를 잘못 조작한 것 같다'는 A씨의 말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박장미 기자
사회
박장미
2018.08.15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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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청주흥덕경찰서는 15일 자신이 사는 원룸 주인의 지인 아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A(61)씨를 특수 상해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일 오전 7시 15분께 흥덕구의 한 상가 건물에서 세 들어 살던 원룸 주인의 지인 아들인 B(19)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뒤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얼굴 등에 상처를 입은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중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계약기간이 만료돼 나가려 했으나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상태에서 원룸 주인을 만나지 못하자 평소 그
사회
박장미
2018.08.15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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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15일 오전 7시 55분께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한 도로에서 A(31)씨가 몰던 K3 승용차가 B(78)씨의 경운기를 뒤에서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양씨가 경운기 밑에 깔리면서 숨졌다.경찰은 러시아 국적 고려인인 박씨가 운전 중 차량 바닥에 떨어뜨린 휴대전화를 줍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박장미 기자
사회
박장미
2018.08.15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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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쓰레기 투기 문제로 이웃과 말다툼 중 전기톱을 위협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청주흥덕경찰서는 살인 예비 혐의로 A(56)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3일 오후 7시 20분께 청주시 흥덕구 빌라 앞 도로에서 이웃 B(35)씨와 쓰레기 투기 문제로 말다툼을 하다 집에서 전기톱을 가지고 나와 B씨를 위협했다.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검거 당시 만취 상태였던 A씨는 경찰에 붙잡힌 뒤 횡설수설했던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
사회
박장미
2018.08.15 2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