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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이도근 기자]세계 최초 온라인 국제종합무예대회인 2021 온라인무예마스터십에서 한국이 종합 선두를 탈환했다.한국은 대회 폐막을 하루 앞둔 1일 오후 4시 30분 기준 금메달 13개, 은메달 8개, 동메달 19개로 종합순위 1위에 올랐다. 전날까지 선두를 달리던 필리핀은 금 8개, 은 5개, 동 7개로 2위로 내려갔다. 3위는 캄보디아(금3·은2·동1)가 깜짝 등장했고, 4위 일본(금1·은2)과 5위 태국(금1·은1·동5)이 뒤를 잇고 있다.이번 대회는 오는 2일까지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과 유튜브 등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종합
이도근
2021.11.0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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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이도근 기자]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인 강호축(강원·충청·호남)을 달리는 ‘강호축 마라톤대회’가 오는 23일 열린다.충북도체육회 등에 따르면 2회 ‘강호축 상생 구간마라톤대회’가 23~27일 5일간 강호축 일원에서 열린다.이 대회는 ‘강호축’ 지역의 상생과 화합을 위한 스포츠행사다. 지난해 강원·충북지역 마라톤 선수들이 참가했던 1회 대회의 성공개최를 계기로 올해 2회 대회는 두 지역 외에 세종·대전·충남·전북·광주·전남 등 강호축 지역 8개 시·도 모두 참여하는 전국대회로 확대됐다.지역 대표 고등부·대학부·일반부 남녀
종합
이도근
2021.11.0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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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이도근 기자]세계 최초 온라인 국제종합무예대회인 2021 온라인무예마스터십에서 한국 선수단이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한국은 대회 3일차인 31일 오후 4시 30분 기준 금메달 6개, 은메달 2개, 동메달 8개로 종합 순위 2위를 달리고 있다.필리핀이 금 6개, 은 4개, 동 4개로 선두를 기록했고, 3위 일본(금1·은2)과 4위 태국(금1·은1·동5)이 뒤를 잇고 있다.이번 대회는 오는 2일까지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과 유튜브 등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비대면 무예대회로 열리고 있다. 한국의 첫 금메달은 첫날인 29일 통일무도
종합
이도근
2021.10.31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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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이도근 기자]15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e스포츠 종목 본선대회가 26일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 샵PC클럽에서 개최됐다.(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장애인e스포츠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지적·지체장애 유형으로 나눠 카트라이더·피파온라인4·리그오브레전드·닌텐도wii(테니스) 등 4개 종목으로 펼쳐진다.이날 본선에서 숭덕학교·혜성학교·꽃동네학교·칠금중 등이 충북대표로 선발돼 오는 11월 12일 천안제일고 체육관에서 결선에 나설 예정이다.올해 대회는 코로나19로 초·중·고 구분 없이(리그오브레전드는 만 12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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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근
2021.10.2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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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이도근 기자]102회 전국체전 핸드볼 여고부 결승전에서 불거진 판정 논란이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랐다.올해 전국체전 핸드볼 여고부 결승에서 충북대표 청주 일신여고가 강원대표 황지정보산업고에 25-26 1점차로 패했다. 황지정산고는 이번 우승으로 2014년부터 전국체전 7연패를 달성했다.그러나 이 과정에서 석연치 않은 판정이 나왔다. 특히 우승한 황지정산고 A 감독이 현재 대한핸드볼협회 부회장이라 ‘편파 판정 논란’이 더 커지는 모양새다.지난 14일 경북 경주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일신여고가 경기 종료 3분40초를 남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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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근
2021.10.2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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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이도근 기자]충북장애인역도 선수단이 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역도종목 종합우승 10연패의 금자탑을 세웠다.이번 대회 충북역도는 43명의 선수가 출전, 금메달 46개, 은메달 19개, 동메달 26개 등 91개의 메달(2만4803점)을 획득해 10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했다.충북도장애인체육회 설립 후 전무후무한 기록으로, 변변한 전용훈련장 하나 없는 열악한 환경에서 땀방울로 이뤄낸 성과다. 이는 2013년 장애인역도 실업팀을 창단한 도장애인체육회의 적극적인 육성 지원과 (비)장애인 역도선수 출신으로 이뤄진 역도연맹 임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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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근
2021.10.2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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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이도근 기자]충북선수단이 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막바지까지 금빛 소식을 이어갔다.충북장애인체전 대표선수단은 대회 폐막을 하루 앞둔 25일 금메달 8개, 은메달 6개, 동메달 8개 등 22개의 메달을 추가했다. 이로써 이날 오후 3시 기준 금 73개, 은 66개, 동 71개 등 총 210개의 메달(총득점 9만8215.7점)로 종합순위 4위를 달리고 있다.효자종목 역도에서 이날 12개의 메달을 따냈다.충북 역도는 지난 23일 남자 –73㎏급 마재혁(충북장애인체육회)이 3관왕, 여자 –55㎏급 최숙자(음성군장애인체육회)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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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근
2021.10.24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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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이도근 기자]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 중인 충북선수단이 금빛 소식을 잇따라 전하며 순항하고 있다.충북은 대회 이틀째인 21일 효자종목인 역도를 중심으로 금메달 9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8개 등 30개의 메달을 추가했다. 이로써 충북은 이날 오후 4시 기준 금 19개, 은 30개, 동 20개 등 총 69개의 메달(총득점 3만1404.9점)로 전날과 같이 종합순위 2위를 달리고 있다.장애인체전 9연패 중인 충북 역도가 이날 본격적인 메달사냥에 나섰다.-54㎏급 김윤회(파워로직스)는 스쿼트 132㎏를 들어올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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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근
2021.10.21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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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이도근 기자]충북도장애인체육회가 신규직원 1명을 공개 채용한다.이번 공채는 대형(특장)버스 운전과 사무행정을 수행하는 사무처 일반직(운전원) 9급 1명을 선발하며, 성별·학력·연령 등 차별적 요소를 배제하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응시자격은 대형(특장)버스 운전이 가능한 1종 대형면허자격증(경찰청), 버스운전자격증(한국교통안전공단) 소지자로 제한된다. 응시원서 접수기간은 오는 11월 1~2일 이틀간이며,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청주시 방서동 충북체육회관) 직접 방문으로 접수한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도장애인체육회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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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근
2021.10.20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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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이도근 기자]충북선수단이 코로나19로 2년 만에 열리는 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사전경기에서 20개의 메달을 따내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충북은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19일 금메달 5개, 은메달 12개, 동메달 3개로 총득점 1만2291.3점을 획득, 시도별 종합 1위를 달렸다.특히 사전경기로 16일부터 이날까지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사격에서 금5·은12·동2 수확, 종목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충북은 25명의 선수들이 전체 81개의 메달 중 19개의 메달을 따내며 한 수 위의 기량을 뽐냈다.도쿄패럴림픽 은메달리스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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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근
2021.10.19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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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이도근 기자]한국 장애인수영의 간판 민병언(36·충북장애인체육회)이 체육훈장 최고 등급인 청룡장을 받았다.민병언은 지난 15일 체육의 날을 맞아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1 체육발전유공 정부포상 전수식 및 59회 대한민국체육상 시상식에서 청룡장을 수상했다. 체육발전유공 훈포장은 우리나라 체육발전을 위해 공헌한 선수·지도자에게 수여되는 체육 분야 최고 영예의 상이다. 청룡장은 그 중 최고 등급 훈장이다. 민병언은 2010년 2월 맹호장에 이어 두 번째 수상했다.민병언은 13회 베이징 패럴림픽, 14회 런던 패럴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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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근
2021.10.17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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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이도근 기자]장애인선수들의 스포츠 큰 잔치 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구미·포항·안동 등 경북 일원에서 열전에 들어간다.올해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등을 위해 개·폐회식을 취소하고, 경기도 참가인원을 최소화해 무관중으로 진행한다. 장애인체전에 앞서 열린 102회 전국체전은 고등부만 출전하는 등 대회규모를 축소했으나 개·폐회식(무관중)은 개최했다.전국 7437명(선수 5534명·임원 및 관계자 1903명)이 참가, 30개(정식 28개 종목·시범 2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종별로는 선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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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근
2021.10.17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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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이도근 기자]청주 일신여고가 전국체육대회 핸드볼 여고부 결승에서 3연속 고배를 마셨다.일신여고는 14일 경북 경주체육관에서 열린 102회 전국체전 핸드볼 여고부 결승에서 황지정보산업고(강원)에 25-26 1점차로 아쉽게 패했다.이로써 일신여고는 3회 연속 전국체전 결승에서 황지정산고의 벽을 넘지 못했다. 지난해 101회 대회는 코로나19로 열리지 않았다. 반면 황지정산고는 이번 우승으로 2014년부터 전국체전 여고부 7연패를 달성했다.충북체육회 관계자는 “경기종료 3분40초를 남기고 2골차로 앞서던 일신여고에게 다소 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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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근
2021.10.14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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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이도근 기자]충북선수단이 102회 전국체육대회 폐막을 하루 앞두고 메달 레이스 행진을 이어갔다.충북 고등부 대표 선수단은 대회 6일차인 13일(오후 4시 기준) 금메달 12개, 은메달 22개, 동메달 21개 등 총 61개의 메달을 획득했다.‘효자종목’ 롤러에서 값진 메달이 추가됐다.우천으로 전날 밤 10시에 열린 여고부 3000m 계주에서 권혜림·김민서·심인영·심채은(이상 4명 청주여상)-강혜원(한국호텔관광고)-이인혜(보은정보고)로 이뤄진 충북대표팀이 4분22초543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유성·김정우·민성현
종합
이도근
2021.10.13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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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이도근 기자]102회 전국체전에 나선 충북 선수단이 대회 5일차 메달 레이스를 이어갔다.충북선수단은 12일(오후 4시 기준) 경북 구미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102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은메달 5개를 추가하며, 금메달 9개, 은메달 21개, 동메달 17개 등 4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육상 10㎞ 경보에 출전한 오지현(충북체고)이 49분16초 기록으로 2위(1위 손혜정·충남체고·48분54초)에 올랐고, 원반던지기의 김성우(충북체고)도 49.15m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이세은(충북체고)은 유도 여고부 78㎏급 결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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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근
2021.10.12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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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이도근 기자]경북 구미에서 열리는 102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충북 선수단이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충북 고등부 대표 선수단은 대회 4일차인 11일(오후 4시 기준) 금메달 9개, 은메달 16개, 동메달 15개 등 40개의 메달을 수확했다.이날 여자축구 충주예성여고가 5년 만에 결승에 진출했다. 예성여고는 이날 포항 양덕스포츠타운 축구경기장에서 폭우 속에 치러진 여고부 준결승에서 홈팀 포항여전고를 3-2로 누르고 최소 은메달을 확보했다.야구 세광고는 부산경남고를 우천에 의한 추첨승(5-4)하며 준준결승에 올랐다. 충북고 럭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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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근
2021.10.11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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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이도근 기자]오는 8일 막을 올리는 102회 전국체육대회에 충청권에서는 41개 종목 2100여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올해 전국체전은 8~14일 경북 구미 등 12개 시·군 경기장에서 41개 종목으로 치러진다. 대회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대학·일반부 경기는 취소하는 대신 입시성적이 필요한 고등부에 한해 열린다.충북에서는 34개 종목에 선수 494명, 임원 270명 등 764명 규모의 선수단이 출전한다.충북선수단은 지난 9월 열린 배드민턴 사전경기에서 여고부(충주여고·청산고) 단체전 금메달과 복식 은메달을 획득했다.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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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근
2021.10.06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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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이도근 기자]충북도민들의 스포츠 화합 축제인 충북도민체육대회가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취소됐다.충북도체육회와 진천군은 오는 28~30일 진천군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던 60회 충북도민체전을 취소한다고 5일 밝혔다.당초 60회 충북도민체전은 지난 5월 13~15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펜데믹으로 5~6월 8주간 분산개최 등으로 운영 방식을 변경했다가, 다시 전국체전 개최 이후인 10월 말로 연기했다. 이 과정에서 도체육회와 진천군은 무관중을 원칙으로 대회 개최를 적극 추진해 왔으나, 지난 추석명절 이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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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근
2021.10.05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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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이도근 기자]2020도쿄패럴림픽에서 선전하고 돌아온 청주시 선수들의 금의환향을 축하하는 행사가 열렸다.청주시장애인체육회는 도쿄패럴림픽에 참가해 불굴의 투지로 선전하며 청주시의 위상을 높인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한 환영식을 열었다.(사진)이번 패럴림픽에 청주에서는 박진호·이장호·김연미(이상 사격), 박홍규(탁구), 최근진(역도) 등 5명이 3개 종목에서 활약했다.청주시청 소속 박진호는 사격 남자 10m공기소총(입사) 예선에서 세계신기록과 패럴림픽 신기록을 동시에 갈아치운데 이어 결선에서도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혼성 1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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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근
2021.09.28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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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이도근 기자]서채현(18·서울신정고·노스페이스 클라이밍팀)이 2021 IFSC(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 스포츠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사진)대한산악연맹에 따르면 서채현은 22일 새벽 4시(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대회 리드 경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서채현은 예선과 준결승, 결승 모두 TOP(마지막 홀드)에 오르는 월등한 기량을 선보였다. 세계선수권 첫 메달을 금메달로 장식하며, 내년 아시안게임과 2024 파리올림픽 전망을 더욱 밝혔다. 그는 예선 공동 1위로 준결승에 올랐고, 준결승에서도 완등
종합
이도근
2021.09.22 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