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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청주의 대표 현대미술관인 신미술관이 오는 8월 한달간 신진작가들의 열정을 오롯이 담아낸 두 전시를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신진작가들에게는 전시공간 제공과 함께 창작의욕 고취를, 시민들에게는 문화 향유 기회와 젊고 참신한 현대미술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또 두 전시는 젊은 작가들이 서로 소통하고 상호 발전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도전정신과 열정을 무기로 자신의 길을 걷는 신진작가들의 열기를 느껴보자. ●2016 신인작가 선정전 ‘장준호 개인전’청주신미
전시
박장미 기자
2016.07.17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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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동양일보 윤규상 기자)충주시가 시 승격 60주년(충주명명 1076년)을 기념해 ‘과거의 빛으로 미래를 그리다’라는 주제로 충주 변천사 사진전을 열고 있다.충주지역 변천사를 담은 사진은 시 승격일인 지난 8일부터 20일까지 시청광장에서 전시된다.1920~40년대 일제 강점기 시대의 충주 모습을 담은 ‘역사의 발자취’와 1950~70년대 생활상, 시가지 모습과 충주의 발전상을 촬영한 ‘그땐 그랬지’ 등 시대별로 엮은 사진은 과거로의 여행을 이끈다.1972년 수해 당시의 모습과 복구 작업을 모은 ‘그날의 기억’은 수마가 할퀴고 간
전시
윤규상 기자
2016.07.14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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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가죽공예와 도예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가 마련됐다.가죽공예가 안용규와 도예가 전소민씨의 2인전이 청주시한국공예관 1전시실에서 오는 17일까지 열린다.이번 전시에서는 안씨의 가방, 지갑 등 가죽공예작품 20여점과 전씨의 도예작품 20여점을 만날 수 있다.선·후배로 만나 10년을 함께 성장해온 이들의 작품은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특히 안씨의 작품들은 모두 수공예로 만들어지는 탓에 전시를 준비하는데 6개월의 시간이 소요됐다. 오랜 시간이 걸린 만큼 그만의 색이 묻어나는 독특한 작품들
전시
박장미 기자
2016.07.14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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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청주쉐마미술관은 오는 31일까지 3회 국제현대미술전을 미술관 전관에서 연다.이번 미술전은 한국작가들과 유럽 현대미술의 주요 거점인 헤이그의 아트센터 ‘콰타이어’ 소속 작가들과의 교류를 통해 작가의 해외 진출과 네덜란드 현대미술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최익규, 이규식, 문상욱, 김재남, 해롤드 드 브레(Harold de BREE) 등 한국작가 8명과 네덜란드 작가 8명 등 모두 16명이 이번 전시에 참여, 한국작가 선정은 쉐마미술관이, 네덜란드 작가 선정은 헤이그의 아트센터 ‘콰타이어
전시
박장미 기자
2016.07.14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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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김재옥 기자)(사)한국미술협회 충북도지회(이하 충북미술협회)는 41회 충북미술대전 수상작 553점을 선정, 오는 15일 오후 2시 청주예술의전당 대회의실에서 시상식을 갖는다.미술협회는 올해부터 충북미술대전에 민화와 캘리그라피를 신설, 모두 13개 분야 821점이 응모됐다.부문별 수상작은 △서예 대상 박규임 ‘당신의 눈을 보면’, 우수상 홍성예 ‘성산별곡’·오근식 ‘목은시’ △문인화 대상 배미정 ‘매화’, 우수상 지숙자 ‘해탐노화’·임미자 ‘소나무와 부엉이’ △한국화 대상 김화용 ‘시선의 머무름’, 우수상 배진병 ‘돈-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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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옥 기자
2016.07.12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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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는 다음달 14일 까지 ‘도큐멘트, 10년의 흔적, 10년의 미래’라는 주제로 개관 10주년 기념전을 개최한다.주제인 ‘도큐멘트 10년의 흔적, 10년의 미래’는 그간 내실을 다져온 창작기관의 면모를 선보이며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지역예술 발전에 기여한다는 의미를 담았다.2007년 개관해 200여명의 입주 작가를 배출해 낸 미술창작스튜디오는 이번 전시에서 그간 10년의 기록을 선보이며 젊은 예술가들과 관람객에게 새로운 창작의 미감을 선사한다.이번 전시에서는 그동안 발행된 작품도록과 브로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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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미 기자
2016.07.1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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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동양일보 윤규상 기자)중견 서양화가 임현규 화백의 열두 번째 개인전이 12일까지 충주 관아갤러리에서 열린다.‘삶, 꽃 그리고 시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개인전은 그동안의 반추상 작품에서 벗어나 사실적인 환영이 보이는 작품을 선보인다.8년 전 서울에서 고향인 충주 살미면에 내려온 임 화백은 부친이 농사를 짓던 작은 복숭아 농장에서 함께 일하며 느낀 자연의 꽃들을 그만의 조형 언어로 재미있게 표현했다. 임 화백은 이번 전시회에서 자연의 꽃을 화가의 내면을 통해 재구성한 초현실적인 작품을 보여주게 된다.지난 8일 개막식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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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규상 기자
2016.07.11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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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김재옥 기자)BBS 청주 불교방송이 8일까지 청주예술의전당 1전시실에서 ‘2016 직지 선서화 대전’을 개최한다.‘묵향(墨香)에 선(禪)을 담아 마음을 비우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중광 스님의 ‘학’을 비롯해 수완·고산·일타·석주·월하 큰스님 등 한국 근·현대 불교를 대표하는 선승들의 글씨와 그림 100여점을 선보인다. 특히 근현대 최고의 걸작으로 손꼽히는 원담 스님의 6폭 병풍과 무소유의 삶을 살다 열반한 법정 스님의 ‘반야심경’ 등 평소에 볼 수 없었던 수작들이 전시될 예정이다.청주불교방송 관계자는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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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옥 기자
2016.07.0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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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현대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여성 작가들은 세상에 어떤 목소리를 내고 어떻게 세상에 자신을 드러내고 있을까. 여성 미술 작가들이 세상에 던지고 있는 메시지를 살펴보고 그들의 진솔한 내면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충북여성미술작가회가 ‘세상에 나를 던지다(Draw Myself)’전을 오는 17일까지 충북문화관 숲속갤러리에서 연다. 권명희, 권진이, 김경애, 김기천, 김길은, 김미영, 김미향, 김서연, 김성미, 김영란, 김정순, 박병희, 박하영, 서영란, 서은경,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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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미 기자
2016.07.07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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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동양일보 류석만 기자)한국미술협회 논산지부(지부장 김재만)은 오는 7일까지 백제군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6회 ‘향토작가 초대전’을 진행하고 있다.올해로 6회를 맞는 향토작가초대전은 지역민들에게 풍요로운 문화생활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의 장을 열고자 마련됐다.지역작가들의 예술혼을 가득 담은 작품들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회는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독려하고 시민들에게는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김재만 지부장은 “이번 초대전은 우리 향토작가들 및 출향작가들의 소중한 작품을 지역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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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석만 기자
2016.07.05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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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김재옥 기자)대전시립미술관은 ‘열린미술관Ⅱ: Things change’와 이동훈 미술상 수상작 전시 등 다양한 작품전을 진행한다.미술관은 대전의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찾아가는 미술관, ‘열린미술관Ⅱ: Things change’를 오는 9월 18일까지 중구 대흥동에 위치한 대전시립미술관 창작센터에서 전시한다.‘찾아가는 미술관’, ‘원도심 활성화 프로젝트’ 등 다채로운 예술적 접근을 통해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해 온 열린미술관은 지역 내 문화 불균형을 보다 적극적으로 해소하고 문화 향수 기회를 고르게 제공하려는 한 시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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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옥 기자
2016.07.05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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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오랜 세월 붓을 잡고 주변과 먹향을 나누고 있는 이들의 작품세계를 엿볼 수 있는 전시가 마련됐다.인당먹그림동아리는 오는 8일까지 청주예술의전당 대전시실에서 ‘긴 세월 묵향 속에 살다’전을 연다.이번 전시에서는 인당먹그림동아리 회원 중 70세 이상 회원 9명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박성용, 이종구, 이옥희, 박소영, 이두성, 방효무, 임광복, 박석순, 이범자씨는 산수·문인·서예 등의 작품들을 통해 긴 세월 쌓아온 작품세계를 선보인다.개인 부스전 형태로 열린 이번 전시에서는 먹을 이용, 각각의 개성이 담긴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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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미 기자
2016.07.0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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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청주자연미술협회는 청주·목포 문화예술 교류 전국 유명작가 초대전 ‘감성과 창조의 시대 현대미술’을 오는 6일까지 청주예술의전당 소1·2전시실에서 연다.청주자연미술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청주의 자매결연 도시인 목포와 예술로 소통하고 시민들의 예술 향유를 위해 마련됐다.또 이번 전시에는 청주·목포를 연고로 활동하는 지역작가들 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유명작가들을 초청, 모두 70여명의 작가들이 참가해 작품을 선보인다.전시에서는 자연을 모티브로 한 추상·구상 작품들과 사진회화 등을 관람할 수 있다.특히 사진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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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미 기자
2016.07.03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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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하정숙(44·청주시 서원구 남이면)씨의 두 번째 개인전이 오는 3일까지 충북문화관 숲속갤러리에서 열린다.이번 전시에서 하씨는 색색의 고운 빛을 품고 있는 수채화 30여점을 선보인다.그의 작품 속에는 이미 지나간 봄을 담고 있어 봄을 아쉬워하는 사람들에게 작은 위안을 선물한다.또 수채화가 뿜어내는 부드러움은 지쳐있는 현대인들의 가슴을 보듬는다.그는 “격무에 시달리다가 휴식을 취할 겸 전시장을 찾았다고 말해주셨던 한 관람객이 생각난다”며 “작품을 보고 마음이 편안해졌다는 그분의 말을 듣고 큰 보람을 느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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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미 기자
2016.06.30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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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미술관에 가야만 예술을 만난다는 것은 옛말이 된지 오래다. 복도와 로비가 갤러리로 변신하고 예술의 향기는 시민들의 일상으로 스며들었다.그 향기는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작은 삶의 여유와 지치고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해준다.이처럼 일상 속 시민들과 예술의 향기를 나누고 있는 병원과 경찰서의 갤러리를 소개한다. ●충북대병원차갑고 무섭게만 느껴지는 병원이 예술의 옷을 입었다. 이제 병원은 겉으로 드러난 상처만 치료하는 곳이 아닌 환자들의 마음까지 치유해 주는 곳으로 거듭났다.충북대병원 본관 1층 복도와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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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미 기자
2016.06.30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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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김재옥 기자)흙이 가진 거친 질감에 회화적 상상력을 담은 도예가 김기종(53·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형동2길 130-14 토지도예·☏043-213-8050) 충북예총 부회장의 열한 번째 개인전이 오는 7월 3일까지 청주시한국공예관 2층 전시실에서 열린다.한국예술문화 동예명인인 김 도예가는 이번 전시에서 생활자기와 조형도자, 건축도자, 물레작품 등 10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에서 김 도예가는 ‘쓰임’과 ‘아름다움’이라는 공예의 가치를 한껏 살린 작품을 선보인다. 다양한 유약과 시유
전시
김재옥 기자
2016.06.28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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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청주신미술관은 손동락(41·충남 천안시 동남구·사진) 작가의 ‘똘이를 찾아서’전을 오는 7월 16일까지 연다.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이 미술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아이들의 시선에 맞춘 작품과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는 ‘미술관은 내친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번 전시에서는 손씨의 애완견 ‘똘이’를 소재로 한 회화와 설치 작품 등을 만날 수 있다. 그의 작품은 크게 ‘똘이 라이프 시리즈’와 ‘컬러 벅스 시리즈’로 구분된다.똘이 라이프 시리즈는 똘이의 일상모습을 관찰·
전시
박장미 기자
2016.06.23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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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김재옥 기자)청주시 산남동주민센터는 오는 28일까지 1층 민원실에서 주민자치프로그램 민화교실 회원들의 작품을 선보인다.‘美 story’를 주제로 민화교실 회원 20여명이 30여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주민센터를 방문한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소희 민화교실 회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회원들은 자신의 실력을 점검해보고, 주민들은 민화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산남동주민센터는 앞으로도 서예, 사진, 관내 각 학교 학생과 유치원생의 그림 등의 작품을 전시해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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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옥 기자
2016.06.21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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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건축을 예술로 승화시킨 고(故) 김수근(1931∼1986) 건축가를 국립청주박물관에서 만날 수 있다.국립청주박물관과 김수근문화재단은 그의 30주기를 추모하며 특별전 ‘지금 다시 김수근-김수근과 박물관 건축’을 박물관 기획전시실과 청련관에서 오는 8월 21일까지 연다. 전시가 열리는 청주박물관은 그의 대표적인 건축 작품으로 1979년 설계돼 1987년 개관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청주박물관을 비롯한 건축 모형 20여점과 드로잉, 사진, 영상 자료 등 그의 건축 인생과
전시
박장미 기자
2016.06.1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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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단순히 글자를 예쁘게 쓰는 것을 넘어 한 자 한 자에 영혼과 정신을 담는다는 캘리그라피 작가 하선(48·청주시 흥덕구 강서동 폭스캘리디자인 ☏070-7723-4260)씨. 그의 개인전 ‘치유 다시 도전’이 오는 19일까지 충북문화관 숲속갤러리에서 열린다.지적장애인들에게 캘리그라피를 가르치고 있는 하씨는 그들의 글자를 통해 감동과 치유를 얻는다.하씨는 “이들이 주는 감동을 나누고 싶어 전시를 기획했지만 기회를 얻을 수 없었다”며 “앞으로 장애인들도 활발한 전시를 열 수 있도록 먼저 문을 열어야 겠다는 생각에
전시
박장미 기자
2016.06.16 1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