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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아재비과. 여러해살이풀, 산기슭이나 강가의 바위틈에서 키 20cm정도 자란다. 잎은 깃꼴겹잎으로 뿌리에서 나오고 작은 잎 7~8장으로 이루어진다. 꽃은 4월 초순에 분홍색으로 피고 처음에는 위를 향하다가 나중에 옆을 향한다. 꽃잎은 6장이고 겉에 털이 있다.
생태사진작가조유성의앵글
조유성
2018.03.1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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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꼬리 Oecanthus indicus Saussure
생태사진작가조유성의앵글
조유성
2018.03.1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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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아재비과. 여러해살이풀. 산의 나무 밑에서 자란다. 잎은 뿌리에서 모여나고 잎은 뿌리에서 모여나고 3개로 갈라진다. 꽃은 잎이 나기전인 4월에 연홍색으로 피고, 꽃줄기 위에 1송이씩 달린다. 꽃잎은 없고 꽃잎 모양의 꽃받침이 6~8개 있다. 열매는 수과이고 6월에 익는다.
생태사진작가조유성의앵글
조유성
2018.03.1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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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멧노랑나비 Gonepteryx aspasia Menetries
생태사진작가조유성의앵글
조유성
2018.03.07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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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화과. 두해살이풀. 들과 밭에서 키 10~50cm자란다. 뿌리잎은 모여나서 사방으로 퍼지고 깃모양이며, 줄기잎은 어긋나고 피침형이다. 꽃은 5~6월에 흰색으로 피고 줄기 끝에 총상화서로 달리며 꽃잎은 4장이다. 열매는 삼각형 단각과이고 5~7월에 익는다.
생태사진작가조유성의앵글
조유성
2018.03.04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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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나무과. 갈잎 떨기나무. 높이 6m로 자란다. 잎은 어긋나고 원형이며,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처음에는 비단털이 난다. 꽃은 암수딴그루로 4월에 유이화서로 피는데, 수꽃은 수술이 2개이고 암꽃은 수술이 1개이다 열매는 삭과이고 6월에 익는다.
생태사진작가조유성의앵글
조유성
2018.02.25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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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호랑하늘소 Crytoclytus capra
생태사진작가조유성의앵글
조유성
2018.02.21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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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과, 늘푸른여러해살이풀. 해안의 모래땅에서 키 30~50cm 자란다. 잎은 띠 모양이고 줄기 끝에서 사방으로 벌어진다. 꽃은 7~8월에 흰색으로 피고 잎 사이에서 나온 꽃줄기에 여러 송이가 달이다. 열매는 삭과이고 둥글며 8~9월에 익는다. 씨는 크고 흰색이다.
생태사진작가조유성의앵글
조유성
2018.02.18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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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과. 여러해살이풀. 산지의 그늘에서 키 20~50cm 자란다. 뿌리줄기에서 잎이 나와 포기가 된다. 잎은 선형이고 밑부분이 잎집처럼 된다. 꽃은 5~6월에 연분홍으로 핀다. 열매는 둥근 삭과이고 10~11월에 검은 색으로 익는다. 뿌리에 달린 것이 보리와 비슷하고 겨울에도 죽지않는다 하여 맥문동(麥門冬)으로 불린다.
생태사진작가조유성의앵글
조유성
2018.02.11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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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사진작가조유성의앵글
조유성
2018.02.07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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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아재비과. 여러해살이풀. 산지에서 키 10~30cm 자란다. 잎은 어긋나고 깃털처럼 갈라지며 밑부분은 원줄기를 둘러싼다. 꽃은 이른 봄 노란색으로 피고 줄기와 가지 끝에 한 송이씩 달린다. 열매는 수과이고 꽃턱에 모여 달리며 6~7월에 익는다. 노란색 꽃이 복과 장수를 의미한다 해서 복수초(福壽草)라 불린다.
생태사진작가조유성의앵글
조유성
2018.02.04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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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등줄박각시 Marumba gaschkewitschii
생태사진작가조유성의앵글
조유성
2018.01.31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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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살이과. 늘푸른 더부살이 떨기나무, 물오리나무, 자작나무, 참나무류에 기생한다. 가지가 새둥지처럼 둥글게 자라 지름이 1m에 달한다. 꽃은 암수 딴그루이고 3월에 노란색 종모양으로 피고 가지 끝에 달린다. 열매는 둥글고 10월에 연한 노락색으로 익는다.
생태사진작가조유성의앵글
조유성
2018.01.28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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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벌레류 Aphrophora sp.
생태사진작가조유성의앵글
조유성
2018.01.24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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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자나무과. 여러해살이풀. 깊은 산 경사지에서 키 30~40cm로 자란다. 잎은 3장으로 된 겹잎이고 자은 잎은 타원형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5월에 노란색으로 피고 줄기 끝에 여러 송이가 모여 달린다. 열매는 삭과이고 둥글며 7월에 익는다. 설악산 오새계곡의 한계령 능선에서 처음 발견됐다.
생태사진작가조유성의앵글
조유성
2018.01.21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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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멧노랑나비 알 Gonepteryx aspasia Menetries.
생태사진작가조유성의앵글
조유성
2018.01.17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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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나무과. 갈잎 떨기나무. 계곡이나 강 등 물가에서 높이 1~2m 자란다. 잎은 넓은 피침형이고 양끝이 뾰족하며 가자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은 잎이 나기 전인 4월에 잎겨드랑이에서 어두운 자주색으로 핀다. 열매는 삭과이고 긴 타원형이며, 털이 있고 4~5월에 익는다.
생태사진작가조유성의앵글
조유성
2018.01.1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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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뿔무늬저녁나방 애벌레 Acronicta major(Bremer)
생태사진작가조유성의앵글
조유성
2018.01.1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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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취 : 범의귀과. 늘푸른 여러해살이풀. 습지에서 키 60cm정도로 자라며 전체에 적갈색 털이 난다. 잎은 뿌리줄기에서 뭉쳐나며 콩팥모양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은 5월에 흰색으로 피고 꽃줄기에 모여 달린다. 열매는 삭과이고 달걀모양이며 10월에 익는다.
생태사진작가조유성의앵글
조유성
2018.01.08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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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는 새해 1월부터 주 2회(월·목요일)에 걸쳐 생태사진작가 조유성씨의 꽃과 곤충 사진을 지면으로 선보입니다. 조유성 작가는 자연사랑의 실천가로, 우리나라 곳곳의 산과 들에서, 밤과 새벽을 넘나들며 평생을 들꽃과 곤충들의 생생한 모습을 영상에 담아왔으며, 현재는 인도네시아에 머물며 곤충사진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그의 앵글을 통해 본 생태사진이 동양일보 독자들을 자연으로 이끌게 될 것입니다. 연재를 시작하며.....“이름없이 피고 지는 야생화들에게 사진을 바칩니다”40대 중반에 카메라를 들기 시작한 뒤 40년이 넘었다.
생태사진작가조유성의앵글
조유성
2018.01.08 1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