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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최경주(45·SK텔레콤)와 김형성(35·현대자동차)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 오픈에서 상위권에 진입했다.최경주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인근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천44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에 보기 1개를 묶어 5타를 줄였다.2008년 이 대회 우승자인 최경주는 중간합계 10언더파 200타를 적어내 공동 8위에 이름을 올렸다.전날 힘겹게 컷을 통과한 김형성도 8언더파 62타의 맹타를 휘둘러 최경주와 함께 공동 8위에 어깨를 나란히 했다.배상문(29)은 공동 6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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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2015.01.18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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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한국 선수들이 미국 하와이에서 다시 우승에 도전한다.15일(현지시간) 하와이의 호놀룰루 인근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천44야드)에서 열리는 소니 오픈은 140여명이 출전하는 새해 첫 풀 필드 대회다.지난주 열린 현대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가 전년도 우승자 자격으로 34명만 출전한 대회라면 소니 오픈은 2014-2015 시즌 출전권을 확보한 선수들이 대거 모습을 드러낸다.한국 선수 중에서는 배상문(29)이 다시 우승에 도전한다. 병역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배상문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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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2015.01.14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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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남자골프 세계 1위 로리 매킬로이(26·북아일랜드)가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 우승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매킬로이는 15일(현지시간) 막을 올리는 유럽프로골프투어 아부다비 HSBC챔피언십(총상금 270만 달러)에 출전한다.2015년 새해 첫 대회를 앞둔 그는 13일 공식 기자회견에서 "출전하는 모든 대회마다 우승하려면 넘어서야 할 선수로 지목되기를 원한다"며 "마스터스도 물론 마찬가지"라고 말했다.지난해 브리티시오픈과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매킬로이는 2011년 US오픈에서도 정상에 오른 바 있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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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2015.01.14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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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문(29)이 새해를 여는 2014-2015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현대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우승컵을 손에 넣지 못했다.배상문은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카팔루아 리조트의 플랜테이션 코스(파73·7411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잡았지만 보기 3개도 적어내 3타를 줄이는데 그쳤다.병역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복잡한 심정으로 이번 대회에 출전한 배상문은 1∼3라운드 동안 선두권을 유지하며 개인 통산 세 번째 PGA 투어 우승을 노렸지만 6위(18언더파 274타)로 대회를 마쳤다.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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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2015.01.13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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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문(29)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현대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선전을 펼쳐 세계랭킹을 10계단 끌어올렸다.이 대회에서 단독 6위에 오른 배상문은 13일 발표된 세계골프랭킹에서 1.86점을 받아 지난주 83위에서 73위로 뛰어올랐다.한국 국적 선수로는 가장 높은 순위다.현대토너먼트에서 공동 11위에 오른 노승열(24·나이키골프)도 1.54점을 받아 지난주 105위에서 94위로 상승했다.상위권에서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10.73점을 받아 1위를 지켰고, 헨리크 스텐손(스웨덴), 애덤 스콧(호주)이 2, 3위로 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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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2015.01.13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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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문(29)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현대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셋째날 공동 선두에서는 내려왔지만 우승 경쟁은 이어갔다.배상문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카팔루아 리조트의 플랜테이션 코스(파73·7천411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타를 줄였다. 중간합계 15언더파 204타를 친 배상문은 전날 공동 선두에서 공동 3위로 내려왔다.노승열(24·나이키골프)은 4타를 줄여 중간합계 9언더파 210타를 적어내 공동 15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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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2015.01.12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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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문(29)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현대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둘째 날에도 선두 경쟁을 이어갔다.배상문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카팔루아 리조트의 플랜테이션 코스(파73·7411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잡아 4언더파 69타를 쳤다.중간합계 11언더파 135타를 친 배상문은 전날 단독 2위에서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배상문과 같은 공동 선두에는 디펜딩 챔피언 잭 존슨(미국), 지난해 3승을 거둔 지미 워커(미국), 지난해 혼다 클래식 우승자 러셀 헨리(미국)가 자리했다.배상문은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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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2015.01.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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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배상문(29)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새해 첫 대회로 열린 현대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불꽃타를 휘둘렀다.배상문은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카팔루아 리조트의 플랜테이션 코스(파73·7천411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5개홀 연속 버디를 잡는 등 버디 8개에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6타를 쳤다.배상문은 8언더파 65타를 쳐 단독 선두에 나선 러셀 헨리(미국)보다 1타 뒤진 2위에 이름을 올렸다.이 대회는 지난해 PGA 투어 우승자들만 불러 치르는 대회다. 배상문은 지난해 10월 2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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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2015.01.10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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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14년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피닉스 오픈에 출전한다. 우즈는 10일 자신의 웹사이트를 통해 "피닉스오픈에 다시 출전하게 돼 기쁘다"며 대회 출전을 확인했다. 우즈는 2001년 이 대회에 출전한 뒤 14년 만에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TPC에 모습을 드러낸다. 이 대회는 1월 29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열린다. 우즈는 "이 대회의 관중은 열정적이며 특히 16번홀은 골프에서 매우 특이하다"고 덧붙였다. 우즈는 이와 함께 2월 5일부터 토리 파인스 골프장에서 열리는 파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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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2015.01.10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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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 문제로 골프선수 생활 위기를 맞은 배상문(29)이 변호사를 선임하고 법적 조치에 들어간다.배상문의 어머니 시옥희씨는 8일 “군입대 면제가 아닌 군입대 연기를 위해 소송을 제기하려고 한다”며 “소송을 위해 변호사도 선임했다”고 말했다.배상문은 2013년 미국 영주권을 받아 미국에서 선수 생활을 해왔으나 병무청의 국외여행 기간 연장 불허 통보를 받았다.이 때문에 국외여행 기간이 지난해 12월 말로 만료된 배상문은 1월 안에 국내로 들어와야 한다.배상문은 “군대에 안가겠다는 것이 아니라 중요한 대회가 있으니 입대를 연기하겠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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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2015.01.0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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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문(29)과 노승열(24·나이키골프)이 미국 하와이에서 2015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첫 샷을 날린다.9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주 카팔루아 골프장(파73·7411야드)에서 열리는 현대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는 2014년에 우승한 선수들만 나올 수 있는 대회다.상금 570만달러에 우승상금 114만달러가 걸려있다. 30여명의 선수만 참가하는 대회지만 플레이오프 출전권이 달린 페덱스컵 우승 포인트도 다른 대회와 마찬가지로 500점을 준다.한국 선수로는 지난해 4월 취리히 클래식에서 우승한 노승열과 지난해 10월 프라이스닷컴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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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2015.01.06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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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여행 기간 연장 실패로 선수 생활 중단 위기에 놓인 배상문(29)이 다음 주 하와이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하와이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PGA 투어 홈페이지는 4일 배상문이 군 입대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지만 9일(현지시간) 하와이에서 열리는 현대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 나간다고 전했다.배상문은 작년 10월 열린 2014-2015 시즌 개막전 프라이스닷컴 오픈에서 우승, 전년도 우승자만이 나가는 이 대회 출전권을 확보했다.PGA 투어는 배상문의 현지 매니저 보도자료를 인용해 “배상문이 합법적인 체류기간 내에서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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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2015.01.04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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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배상문(28·캘러웨이)이 29일 군 입대 연기를 위해 국외여행 기간 연장을 해달라는 달라는 진정서를 국민권익위원회에 제출했다.PGA 투어에서 2승을 올린 배상문은 2013년 미국 영주권을 딴 뒤 병무청으로부터 국외여행 허가를 받고 미국에서 선수 생활을 해왔다. 그러나 배상문은 최근 병무청으로부터 더는 국외여행 연장 허가를 내 줄 수 없다는 입장을 들었다.국외여행 허가를 받지 못하면 배상문은 PGA 투어에서 선수 생활을 하지 못해 국내에 들어와 군에 입대하거나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 시민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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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2014.12.29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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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진출한 김효주(19·롯데)가 서울경제 골프매거진의 설문 조사에서 2015년 한국골프계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할 인물에 뽑혔다.국내 언론 골프기자와 골프채널 PD 등 5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설문조사에서 김효주가 영향력 1위, 박인비(26·KB금융그룹), 구자용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회장이 각각 2,3위에 올랐다.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최경주(44·SK텔레콤)는 4위, 허광수 대한골프협회 회장이 5위에 자리했다.
골프
동양일보
2014.12.23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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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세계골프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골프의 인기를 높이기 위해서는 경기 시간을 줄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매킬로이는 15일(현지시간) BBC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많은 사람들이 골프를 TV로 시청하지만 직접 경기를 보러 오는 사람은 많지 않다"며 "이것은 골프 경기 시간이 하루에 5∼6시간씩 걸리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매킬로이는 특히 골프의 긴 경기 시간이 젊은이들의 관심도를 떨어뜨린다고 덧붙였다. 매킬로이는 "현재의 골프대회 방식을 바꿔야 할 필요는 없다"면서도 "골프 규칙을 개정하는
골프
동양일보
2014.12.16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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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평정한 김효주(19·롯데)가 새로운 시즌 개막전에 출격해 기세 몰이에 나선다.김효주는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세계 최대 골프클럽인 중국 선전 미션힐스 골프장(파72·6천387야드)에서 열리는 ‘2014 현대차 중국여자오픈’(총상금 55만 달러)에 출전한다.이 대회는 올해 열리지만 2015년 시즌 대회로 편입돼 기록된다. 즉 올해 마지막 대회이자 내년도 시즌 첫 대회다.올 시즌 김효주는 KLPGA 투어에서 5승을 올리고 12억원이 넘는 상금을 차지하며 상금왕, 대상, 다승왕, 최저타수상 등
골프
동양일보
2014.12.10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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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교포 이민지(18)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퀄리파잉스쿨 최종전을 공동 1위로 통과했다.이민지는 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데이토나비치의 LPGA 인터내셔널 골프장에서 열린 퀄리파잉스쿨 최종전에서 1∼5라운드 합계 10언더파 350타로 앨리슨 리(미국)와 함께 공동 1위에 올랐다.여자 아마추어 세계 1위를 지키다 프로로 전향한 이민지는 퀄리파잉스쿨을 통과함에 따라 내년 시즌 LPGA 투어 무대에서 뛸 수 있게 됐다.이민지는 “LPGA 투어 출전권을 따낸 것을 깨달았을 때 정말 기뻤다”며 “이제 내 인생의
골프
동양일보
2014.12.08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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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내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는 말 그대로 '한국 자매'의 활약을 지켜볼 수 있게 됐다.이미 LPGA 투어 무대에서 활약 중인 박희영(27·하나금융그룹)의 동생인 박주영(24·호반건설)도 8일(한국시간) 끝난 LPGA 퀄리파잉스쿨 최종전에서 공동 11위에 오르며 내년 LPGA 투어 출전권을 따냈기 때문이다.언니 박희영은 2007년 퀄리파잉스쿨 최종전을 3위로 통과해 2008년 LPGA 투어 무대에 처음 진출했다.이후 2011년 CME 그룹 타이틀홀더스 대회와 2013년 매뉴라이프 파이낸셜 클래식
골프
동양일보
2014.12.0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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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한국이 2014 한일여자프로골프 국가대항전에서 3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한국 여자프로골프 대표선수들은 7일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 컨트리클럽(파72·6495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12개조 '싱글 스트로크 플레이'로 펼쳐진 경기에서 승점 16점을 따내며 8점에 그친 일본을 이겼다.한국은 전날 국가별로 2인1조를 이뤄 '포볼 스트로크 플레이'로 치러진 1라운드에서 4승1무1패를 기록해 승점 9-3으로 앞선 상태로 대회 이틀째를 맞았고, 1·2라운드 합계 25-11로 승리를 가져갔다.1조
골프
동양일보
2014.12.0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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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세계 골프 무대를 화려하게 빛낸 한국 여자 프로골퍼들이 일본과의 국가대항전을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오는 6일부터 이틀간 일본 미요시컨트리클럽(파72·6495)에서 펼쳐지는 '한일여자프로골프 국가대항전 2014'(총상금 6150만엔)에서 한국은 역대 최강의 전력을 갖춘 만큼 일본을 압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13명의 한국 대표선수를 살펴보면 세계 랭킹(12월1일 기준) 1위 박인비(26·KB금융그룹)를 필두로 7위 유소연(24·하나금융그룹), 9위 김효주(19·롯데) 등 세계에서 열 손가락 안에 드는 선수가
골프
동양일보
2014.12.03 1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