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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도복희 기자]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농축산물 공급 인프라를 재정비하고 혁신과 전후방산업을 육성해 농업을 사람·자본·기술이 선순환하는 미래성장산업으로 전환하겠다고 2일 밝혔다.그는 △현장 중심의 정책 △책임성 있는 정책 △융합적 사고에 기반한 정책 등을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송 장관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대내외 여건이나 사회적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면서 성과를 창출하겠다”며 “자유로운 경제 활동을 제약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전면 재검토해 민간의 역량 발현을 극대화하고, 농식품부와 관련 기관이 선도자가 돼 변화를 이끌
농수산
도복희
2024.01.0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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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도복희 기자]명전바이오(주)(대표 이윤정)와 한국쌀전업농 경상남도연합회(회장 정연정)가 12일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명전바이오(주) 본사 1층 회의실에서 고품질 쌀 생산과 수확량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날 명전바이오(주) 본사에 경상남도연합회 임원 35명과 명전바이오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 대표와 정 회장이 서명으로 체결식이 진행됐다. 정 회장은 “시스타액제와 진시황을 사용해 품질 좋고 밥맛 좋은 쌀을 생산해 경남의 쌀브랜드화를 만들고 싶어 명전바이오와 업무협약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농수산
도복희
2024.01.0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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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도복희 기자]㈜보리로푸드시스템(대표 최창필)은 지역의 쌀, 보리, 콩을 원료로 한 기능성면(파스타면, 짜장면, 칼국수면, 들기름막국수면, 떡볶이떡) 개발에 성공했다.늘보리 들기름 막국수면은 맛과 식감에 대한 소비자들의 좋은 평가를 받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보리로푸드시스템은 현재 친환경 농산물 판매장뿐 아니라 인터넷 판매, 각 기관 명절 선물세트로 주문이 급증하고 있다. 또 미국 LA의 한인 슈퍼마켓에 수출돼 한인들 사이 꾸준이 팔리고 있다.최 대표는 “최근 쌀소비 감소에 따른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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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복희
2023.12.27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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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도복희 기자]충북도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지난 22일 방울토마토 재배 시 화분매개곤충의 표준 사용기술을 확립해 기술보급서로 발간했다.이번에 발간된 ‘시설 방울토마토 재배 시 서양뒤영벌 이용 매뉴얼’은 △화분매개곤충의 중요성과 국내 이용현황 △서양뒤영벌의 특징과 방울토마토에서 활용하는 방법 등을 수록했다. 이 책은 방울토마토를 시설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할 때 화분매개곤충 활용 시 장점과 서양뒤영벌의 특징을 쉽게 설명해 놓았다. 농가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벌을 준비하는 단계부터 투입하고 교체하는 시기와 방법들을 수록했다.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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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복희
2023.12.26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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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도복희 기자]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최근 꿀벌 소실로 농작물 생산에 차질이 생길 것을 우려해 뒤영벌 화분매개기술, 스마트벌통 전기 가온 기술을 개발해 농가에 보급하고 있다. 꿀벌은 딸기, 수박, 참외 등 비닐 온실에서 생산하는 농작물에 꼭 필요한 화분매개자로 우리나라에선 한 해 평균 22개 작물에서 43만 개의 벌통이 사용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농작물 화분매개용으로 꿀벌을 생산하는 전문 농가를 육성하고 있으나 최근 발생한 꿀벌 소실로 꿀벌이 부족할 것을 대비해 꿀벌 대신 뒤영벌을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 기술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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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복희
2023.12.26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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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도복희 기자]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신규 등록 농약인 플루옥사피프롤린의 일일 섭취 허용량과 농작업자 노출 허용량 등 안전기준을 담은 ‘신규 농약 플루옥사피프롤린의 독성평가와 안전기준 설정’을 발간했다.일일 섭취 허용량은 농약의 소비자 위해성을 평가하는 기준으로, 사람이 평생 먹어도 안전한 수준의 용량을 뜻한다. 농작업자 노출 허용량은 농약을 뿌리는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기준이다.플루옥사피프롤린은 피페리디닐 티아졸 이소옥사졸린(Piperidinyl Thiazole Isoxazoline) 계열 살균제로 병원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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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복희
2023.12.26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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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도복희 기자]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1∼11월 스마트팜 수출액이 2억8300만달러로 작년 동기 대비 168%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또 스마트팜 분야에서 기업 간 업무협약(MOU)이 13건 체결됐다고 부연했다.농식품부는 내년에도 스마트팜 업계 지원을 강화한다.내년 상반기 카타르와 제1차 스마트팜 협력위원회를 열어 농업기술 협력 방안을 구체화한다.또 걸프협력회의(GCC) 국가와 정부 간 업무협약 체결을 추진해 민간투자 활성화 기반을 마련한다.이 밖에 스마트팜 중점 지원 무역관을 추가로 지정하고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와 협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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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복희
2023.12.26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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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도복희 기자]식물 성장에 필요한 영양분을 물에 섞어 공급해 작물을 재배하는 수경재배용 전자토양(eSoil)이 개발됐다. 이 전자토양에 식물을 심고 전기 자극을 가합면 식물 성장이 50%나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스웨덴 린셰핑대학 엘레니 스타브리니두 교수팀은 26일 미국립과학원회보(PNAS)에서 생체 고분자인 셀룰로오스를 이용해 수경재배에서 흙 대신 식물이 뿌리를 내리는 기질로 사용할 수 있는 전기전도성 전자토양을 개발했다고 밝혔다.또 이 전자토양에 사료용 보리를 심은 다음 저전력 전기 자극을 가하면서 재배한 결과 성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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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복희
2023.12.26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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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도복희 기자]농림축산식품부는 할당관세 적용으로 수입과일 가격이 하락했다고 25일 전했다.정부는 지난 달 17일부터 바나나, 망고, 자몽 일부 물량에 할당관세를 적용했다.이에 따라 이달 상순 망고 도매가격은 전달과 비교해 23.5% 하락했고 소매가격은 14.1% 떨어졌다.자몽과 바나나 도매가격은 각각 17%, 9% 하락했다.농식품부 관계자는 “델몬트, 돌코리아, 스미후루 등 바나나 수입업체는 할당관세 도입에 따라 납품가격을 지난 달 11∼14% 인하했다”고 말했다.이어 “이마트, 홈플러스 등 유통업체도 할당관세 적용 품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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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복희
2023.12.26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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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도복희 기자]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다양한 농업유전자원 분양신청을 온라인에서 바로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농촌진흥청 농업유전자원센터는 벼, 고추, 잡곡 등 24만여 점의 다양한 종자 자원을 보존하고 있다. 이를 식물 연구자, 육종가 등 수요자에게 분양하고 관련 정보도 제공한다. 기존에는 농업유전자원을 분양 받으려면 씨앗은행 누리집(genebank.rda.go.kr)에서 분양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첨부해야 했다.이번 개선 작업으로 농업생명자원 분양신청서와 분양계약서, 개인정보 수집과 이용 동의서 등에
농수산
도복희
2023.12.19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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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도복희 기자]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돼지고기 지방산 조성을 조절해 지방 식감(굳기, 탄력성)에 영향을 주는 유전자 분자표지(마커)를 개발했다. 우리나라는 돼지고기 품질을 평가할 때 지방의 경우 색과 굳기(경도)로 판단한다. 돼지고기 지방 굳기는 포화지방산과 불포화지방산의 조성 비율에 따라 달라지는데, 포화지방산의 비율이 높으면 씹힘성이 있는 식감을 띄게 된다. 돼지고기 품질에 중요한 요소인 지방산 조성은 유전력이 높은 형질이지만 그동안 품종을 개량하는 지표로 활용하기 어려웠다. 지방산 조성은 도축 후 등심을 분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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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복희
2023.12.19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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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도복희 기자] 충북도는 농촌 인력난 해결과 도시민의 귀농·귀촌을 유도하기 위한 2024년도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 참여자 모집을 시작했다.신청 대상은 20~75세 청년, 은퇴자, 주부 등 비농업 도시 유휴인력이며 선발 후 기초교육을 통해 영농현장에 투입된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시․군 농정부서 및 도시농부 중개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내년 1월부터는 도시농부 전산시스템에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할 예정이다. 인건비 6만원 중 40%(2만4000원)는 도와 시군이 보조하며 나머지 60%(3만6000원)는 농가가 부담한다. 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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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복희
2023.12.19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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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도복희 기자]충북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 포도연구소는 포도산업이 나갈 방향에 대해 모색했다.충북농기원은 지난 11일 연구소 내 홍보관에서 포도산업 전망과 신품종 포도에 대한 특강을 열었다. 이날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김서영 연구원이 포도 산업의 현황과 성찰, 포도연구소 권의석 육종재배팀장이 포도 신품종 흑과 백의 주제로 향후 포도 산업에 대해 전망하고 신품종 포도 특성에 대해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샤인머스켓 재배면적의 급격한 증가로 과잉 생산됐지만 알 크기가 불균일한 등 낮은 정품 비율로 인해 내수·수출 주문 물량이 미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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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복희
2023.12.12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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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도복희 기자]충북도에서 개발한 신품종 찰옥수수 ‘태양찰’이 보급된다.충북도 농산사업소(소장 장영진)는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내년 1월 26일까지 1차 종자 신청접수를 받는다. 2월초부터 보급할 계획인 공급물량은 1.7t 정도이고, 공급가격은 이달 말 확정된다.태양찰옥수수는 1주당 2개의 이삭까지 수확이 가능하다. 기존 찰옥수수보다 과피가 얇아 식감이 부드러워서 소비자에게 인기가 있는 품종이다.농산사업소는 2022년도부터 도내 농가와 타도에 태양찰 종자를 보급하고 있으며, 2023년도에는 1085kg 보급했다.장
농수산
도복희
2023.12.12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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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도복희 기자]한우 입고부터 도체, 반출까지 도축 전 과정 이력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한우 스마트 도축 이력관리 시스템’을 개발하고 저작권을 등록했다.이 시스템에서는 웹페이지나 이동통신 응용프로그램(앱, APP)을 통해 △한우 출하 예약 △단계별 개체 이동 현황 점검 △경매 현황 등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지금까지 전화나 대면으로 신청하던 출하 예약을 온라인으로 할 수 있고, 도축 완료 후에나 확인할 수 있었던 도축공정 이력 정보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게 된 것.무엇보다 그동안
농수산
도복희
2023.12.12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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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도복희 기자]마늘이나 양파의 언 피해를 줄이기 위해 보온재를 덮어야 한다.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겨울철을 맞아 마늘, 양파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언 피해 방지 요령을 소개하며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마늘, 양파는 다른 작목보다 추위에 잘 견디지만, 영하 8도 정도에 이틀간 노출되면 언 피해를 볼 수 있다. 일부 지역의 경우, 지역에 맞지 않는 품종을 심기도 하고, 이상 기상과 돌발 한파도 자주 발생하는 추세여서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마늘과 양파 뿌리가 땅속에 제대로 자리 잡지 못하면 땅이 얼면서 뿌리가 위로 들
농수산
도복희
2023.12.12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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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도복희 기자]충북 친환경 청년 농부 21명의 농심(農心)을 담아낸 책이 발간돼 눈길을 끌고 있다.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지원장 조백희, 이하 농관원 충북지원)은 12일 충북지역에서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청년 농부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충북 청년 농부들의 좌충우돌 친환경농업 이야기’책을 발간했다.이 책은 새롭게 친환경농업을 하려는 사람들을 위해 청년 농부들이 실제 경험을 토대로 농업을 선택한 계기, 첫걸음, 위기극복, 친환경 농업의 중요성 등에 대해 직접 작성한 이야기를 모아서 엮었다. 애정 어린 조언과 충고,
농수산
도복희
2023.12.12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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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도복희 기자]충북농업마이스터대학(학장 이왕영)은 올 6월과 11월 2차례에 걸쳐 삼성전자와의 협업을 통해 농업일자리 탐색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삼성전자 퇴직 임직원을 대상으로 재직 중에 쌓은 전문성과 인적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과정으로 기획됐다.당초 4일 동안 통학 방식으로 준비했으나 삼성전자 측 추가 예산을 지원받아 합숙 교육으로 이뤄졌다.1~2일차는 경기 용인에 위치한 삼성전자경력컨설팅센터에서 △농업농촌·귀농귀촌에 대한 현황과 △농촌 문화와 사회 조직 △귀농설계·컨설팅을 통한 귀농
농수산
도복희
2023.12.12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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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도복희 기자]충북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3 스마트농업 성과보고회에서 스마트농업 혁신 창출 분야에서 박정미 연구사가 장관상을, 현장 빅데이터 수집·활용 우수성과 분야에서 기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도 농업기술원에서는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농업 빅데이터 수집과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현재는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그 결과를 농가에 실시간 제공하는 데이터 기반 현장 컨설팅 시스템인 모바일 서비스를 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대면 컨설팅에 대한 농가의 시간적 부담을 줄이고 농가에서 작물의 생육 정보나, 과실의 크기
농수산
도복희
2023.12.10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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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도복희 기자]청주시 남이면에서 ‘리얼딸기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윤창렬 대표(32세 사진)는 청년창업농으로 진입한지 1년만인 올해 11월, 첫 딸기 수확의 기쁨을 누렸다. 한국농수산대에서 원예환경시스템을 전공했던 그는 고설식 수경재배 시설에서 딸기를 재배하고 싶었다. 고설 수경재배는 기존 토경재배방식보다 토양오염은 줄이고 수확량은 배로 늘면서 노동력은 절반 이하로 절감함은 물론 심는 기간도 기존 15일에서 3일가량으로 단축되는 등 다양한 경제적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초기 시설을 갖추는데 많은 비용이 소모되기 때문이 일반
농수산
도복희
2023.12.05 1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