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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상당구 △ 굿모닝어린이집 원장 오옥자 3 △ 굿모닝어린이집 7.9770 △ 주성고등학교 19.9720 △ 운동중학교 25.5030 △ 이루미어린이집 27.6460 △ 엄마사랑어린이집 18.2240 △ 도담어린이집 5.2330 △ 황종수 5 △ 박미영 1 △ 고미영 1 △ 지용민 0.5 △ 정광용 0.5 △ 유재영 0.5 △ 강학동 0.5 △ 김대규 1 △ 김춘일 1 △ 김영태 1 △ 박의선 5 △ 민정희 1 △ 이대환 1 △ 이정우 1 △ 정금우 2 △ 곽기화 1 △ 엄주현 0.5 △ 김미진 0.5 △ 김
사랑의점심나누기
박장미
2019.04.30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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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사랑의 점심나누기에 동참해 주신 도민 여러분 고맙습니다."올해로 24년을 맞은 사랑의 점심나누기 순회모금 캠페인에 충북도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나눔의 기쁨과 사랑의 기적이 도내 곳곳에서 펼쳐졌다.동양일보와 월드비전이 공동 주최한 ‘24회 사랑의 점심나누기 캠페인’ 순회모금 행사가 30일 청주 청원구청에서 열려 20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종대 국회의원(정의당), 장선배 충북도의회 의장, 한범덕 청주시장, 서강덕 청원구청장, 한상태 상당구청장, 구본학 청주교육지원청 교육장, 박구선 오송첨단
사랑의점심나누기
박장미
2019.04.30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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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지영수 기자) 충북농산가공연구회(회장 송영희)는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가공하는 충북도내 농업인들의 모임으로 2006년에 창립됐다.현재 회원업체는 66곳으로,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가공하기 때문에 주로 전통장류, 음료, 한과 등으로 품목이 한정돼 있다. 연중 제품을 생산하는 대기업과는 다르게 지역의 농산물을 수확해 가공하기 때문에 계절성과 지역성을 가진 로컬푸드이다.가공창업을 원하는 농업인들은,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련 이론과 기술교육을 받고, 시제품을 개발하는 과정을 거친 다음 식품제조업을 할 수
강소농을 꿈꾼다
지영수
2019.04.30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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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쏟아지는 비도 나눔을 통해 사랑을 실천하려는 청주 흥덕·서원구민들의 발길을 막지 못했다.동양일보와 월드비전이 공동주최한 24회 ‘사랑의 점심 나누기’ 순회 모금 행사가 29일 흥덕구청에서 열렸다.김병우 충북도교육감, 한창섭 충북도 행정부지사, 홍민식 충북도교육청 부교육감, 김수갑 충북대 총장, 신흥식 서원구청장, 김근환 흥덕구청장, 임상빈 충북경제자유구역청 본부장, 김광홍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장, 김태종 충북농협본부장, 태용문 NH농협은행 충북영업본부장, 박준순 강내면 기업인협의회장, 박종국 한국농어촌공사
사랑의점심나누기
박장미
2019.04.29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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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최재기 기자) 매년 해외 원정경기를 다닐 정도로 축구 매력에 푹 빠진 사람들이 있다.휴가를 내고 사비를 들여 해외경기를 다니는 모습만 보더라도 ‘축구에 미친 사람들’이라는 표현이 더 어울리는 것 같다. 25년의 전통을 가진 단국대학교 축구동호회가 바로 그들이다.이 팀은 1년에 1번 이상 중국과 베트남, 홍콩 등 동아시아 병원 축구팀과 해외 원정경기를 벌인다. 지난해 4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9회 동방FC 회장배 올림피아 협찬 축구대회’에 한국대표 초청 팀으로 참가해 우승을 차지했다.매주 목요일 퇴근 이후 2시간 씩
우리는 동호인
최재기
2019.04.29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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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구 △산남중학교 42.0270 △킨더캐슬어린이집 25.1640 △시립성화1어린이집 5.2440 △청주서원교회 10 △청주중앙순복음교회 10 △청주남이우체국 1.3550 △오제세 10 △채원어린이집 13.0610 △예띠아이어린이집 8.7850 △예담어린이집 15.6660 △아이자람터어린이집 30.6360 △천사어린이집 11.6740 △이솝어린이집 15.9140 △아이캔어린이집 17.8260 △시립성화4어린이집 14.4650 △초록별어린이집 26.4830 △수피아어린이집 4.6970 △충북도의회 이옥규 5△충청북도교육청 30 △예
사랑의점심나누기
박장미
2019.04.29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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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교육체제의 형성●일본제국주의의 인간 형성 - 식민지 지배의 교육적 의미와 책임에 대해 -19세기 말 이래, 소위 제국주의 시대는 제국주의 세계의 아이들을 크게 둘로 분열시키고, 억압 민족의 아이들과 피억압 민족의 아이들에게 각각 그러한 감성과 사상을 심어왔다. 특히 지배민족의 아이들에게는 대국주의(大國主義)와 배외주의(排外主義) 사상과 감성을, 피지배 민족의 아이들에게는 사대주의와 민족주의 사상의 독소가 갖는 서로 다른 두 가지 측면이다.일반적으로 제국주의가 다른 민족에 대해 침략정책을 추진하고 유지해 나갈 때, 보통 자국민에
재일조선인의삶75년
박장미
2019.04.28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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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 중가리마을회 10 △ 이수초등학교 94.0610 △ 고려바이오 영농조합법인 10 △ 박순애 2 △ 영동농협 심천지점 10 △ 심천면 일심회 10 △ 명천리 마을회 5 △ 구탄1리 마을회 5 △ 장동1리 마을회 5 △ 지계리 마을회 5 △ 용당리 마을회 10 △ 심천면 적십자봉사회 10 △ 심너울농악대 10 △ 금정2리 마을회 5 △ 심천면 새마을협의회 10 △ 대동농기계 10 △ 심천면 의용소방대 10 △ 심천면 농업경영인회 10 △ 장동2리 마을회 5 △ 심천면직원일동 10 △ 마곡리 마을회 5 △ 금
사랑의점심나누기
박장미
2019.04.25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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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이종억 기자) 에티오피아 한국참전 용사와 그 마을, 국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동양일보와 월드비전이 공동 주최하는 24회 사랑의 점심나누기 영동군 모금 캠페인이 25일 영동읍사무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날 행사장에는 박세복 영동군수를 비롯해 윤석진 영동군의회의장 등 군의원, 민병수 대한노인회영동군지회장, 김영호 영동경찰서장, 류광희 영동소방서장, 배광식 영동문화원장, 오희균 농협영동군지부장, 안진우 영동농협조합장, 이태영 국민건강보험공단 보은옥천영동지사장, 이순애 영동군여성단체협의회장, 박순란 영동군자원봉사센터장 등
사랑의점심나누기
이종억
2019.04.25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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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이종억 기자) 에티오피아 한국전 참전용사와 국내 소외된 아동·청소년을 돕기 위한 동양일보와 월드비전의 연중 캠페인 사랑의 점심나누기 옥천군 모금행사가 2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옥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김재종 옥천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공병영 충북도립대총장, 이혜진 옥천교육장, 정병덕 농협옥천군지부장, 우을순 옥천여성단체협의회장, 임계호 대한노인회옥천군지회장, 김충제 옥천농협조합장, 이중호 이원농협조합장, 한영수 대청농협조합장, 고내일 청산농협조합장, 권영건 옥천군산림조합장 등 많은 기관·단체장이 참석
사랑의점심나누기
이종억
2019.04.2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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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 우리어린이집 6.1870 △ 사단법인한국이용사회 옥천군지부 5 △ 우리어린이집 3 △ 가풍교회 임완철 10 △ 장야초등학교 96.1980 △ 삼양초등학교 193 △ 색동어린이집 11.5360 △ 옥천군재향군인회 회장 홍성권 10 △ 이원농협 10 △ 옥천농업협동조합 30 △ 청산농업협동조합 10 △ 대청농업협동조합 10 △ 향수어린이집 36.1650 △ 옥천어린이집 40.4080 △ 동심유치원 27.7560 △ 청산어린이집 13.5520 △ 옥천군자원봉사센터 10 △ 개나리어린이집(사랑의빵) 34.366
사랑의점심나누기
박장미
2019.04.24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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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윤규상 기자) 충주시청 골프동호회 슬로건은 ‘골프와 함께 행복한 삶을 꿈꾸는 사람들’이다.시청 골프동호회 회원 대다수는 슬로건처럼 끊임없이 행복을 추구하면서, 공직 내부에서만큼은 똑 부러지게 일한다는 평을 얻고자 노력하고 있다.그 이유는 골프 종목은 경기 중 집중력을 잃을 경우 즐기기는커녕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선택과 집중’ 측면에서 ‘멘탈’이 강해야만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이기 때문이다.그러기 때문에 회원 면면을 살펴보면 생각하거나 판단하는 정신을 일컫는 ‘멘탈’이 강한 직원들이 대부분 동호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우리는 동호인
윤규상
2019.04.2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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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김진식 기자) 동양일보와 월드비전이 공동 주최하고 충북도와 충북교육청이 후원하는 ‘24회 사랑의 점심 나누기’ 성금모금 캠페인이 23일 괴산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다.이 캠페인은 충북도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지역아동센터와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지원하고 한국전쟁에 참전한 에티오피아 참전용사와 그 후손들을 돕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도내 시‧군‧구를 순회하며 열리고 있다.이날 괴산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행사에는 이차영 괴산군수와 신동운 군의장, 김두년 중원대 총장대행, 이유식 괴산경찰서장, 장재영 괴산문화원장,
사랑의점심나누기
김진식
2019.04.23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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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엄재천 기자) 대한민국 처음으로 참숯 농가들이 모여 영농조합법인을 설립했다.조합의 명칭은 ‘생거진천참숯영농조합’이다. 2006년 생거진천참숯 작목반으로 형태로 운영 해오던 것을 지난해 영농조합법인으로 변경해 운영하고 있다. 조합원은 모두 9명이다. 정영화(사진) 대표를 필두로 이규원 총무이사와 강윤석·김기섭 이사, 임효식 감사, 김명식·이도종·이동구·정관철 조합원으로 이뤄졌다. 이들 조합원들이 40여개의 숯가마를 운영하고 있다.정 대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참숯 농가들이 모여 영농조합법인 결성했다”며 “국내숯 유통의 80
강소농을 꿈꾼다
엄재천
2019.04.23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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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 명덕초등학교 57.7070 △ 여백문학회 일동 10 △ 김홍숙 5 △ (주)지운건설 10 △ 문광초등학교 15.8570 △ 감물초등학교 25.6580 △ 괴산군장애인복지관 5 △ 괴산군 균형개발과 5 △ 괴산군 환경위생과 5 △ 괴산군보건소 김미경 10 △ 송면초등학교 31.9680 △ 소수초등학교 11.5180 △ 괴산군 산림녹지과 10 △ 기곡리경로당 10 △ 검승리마을회 10 △ 유화준 5 △ 기곡리마을회 10 △ 이종관 5 △ 괴산읍주민자치위원회 10 △ 제월2리마을회 10 △ 정용리마을회 5 △
사랑의점심나누기
박장미
2019.04.23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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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진천읍사무소로 시집을 든 이들이 하나, 둘씩 모여든다. 진천 시낭송 동아리인 ‘포석 시울림’ 회원들이다.동호회 이름인 ‘포석’은 진천 출신의 문학인이며 독립운동가, 언론인인 포석 조명희(1894~1938)선생의 호에서 따왔다. 포석 선생처럼 문학을 통해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싶다는 마음에서다.2007년 진천평생학습관의 시낭송 교실, 2010년 진천읍 주민자치 프로그램에서 나순옥 시조시인으로부터 시낭송을 배운 회원들은 지금까지 계속 모임을 이어갔고 2015년 ‘포석 시울림’이라고 이
우리는 동호인
박장미
2019.04.2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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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엄재천 기자) 동양일보와 월드비전이 공동 주최한 ‘사랑의 점심 나누기’ 성금모금 캠페인이 22일 음성체육관에서 열렸다.올해로 24회째를 맞은 ‘사랑의 점심나누기’ 성금모금 캠페인은 도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지역아동센터와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도내를 순회하며 열리고 있다.특히 한국전쟁에 참전한 에티오피아 참전용사와 그 후손들을 돕는데 성금이 쓰여 충북도민들의 보은(報恩) 정신을 되새기고 있다.사랑의 점심나누기는 나눔 문화 확산과 한국전 참전을 통해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도움을 준 에티오피아에 학교 교실을 지
사랑의점심나누기
엄재천
2019.04.22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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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 용천초등학교 141.3020 △ 무극중학교 42.9390 △ 맹동어린이집 19.6870 △ 금왕유치원 29.1990 △ 생극어린이집 26.3510 △ 비츠로어린이집 10.1500 △ 꿈사랑어린이집 8.4430 △ 덕일어린이집 7.8600 △ 생각어린이집 1.2 △ 음성중학교 7.9950 △ 대금고등학교 19.3610 △ 대소중학교 57.7380 △ 키즈숲어린이집 4.6110 △ 신천휴먼시아어린이집 6.3580 △ 우리어린이집(음성) 38.3390 △ 음성어린이집 5.4840 △ 금왕 성모어린이집 28.5
사랑의점심나누기
박장미
2019.04.22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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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Ⅰ. 한국에서의 노인의 위상우리나라 노인들의 현실을 녹록하지 않다. 2017년 현재 760만 명이 노인이고 노인의 숫자는 매년 40만 명씩 증가한다. 부부합계 출산율이 0.98명이라고 한다. 원래 평균 수급율이 2.1명이니까 이제 대한민국은 늙어가고 있다.현재의 노인들은 대한민국 500년 역사 중에서 가장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기를 지낸 분이 많다. 노인 중 80대 중후반에 계신 분들은 왜정시대, 6∙25전쟁, 산업화 이전의 배고픈 시절을 다 경함한 세대이다.지금 노인 연령이 65세니까 막 노인이 된 세대는
동양포럼
박장미
2019.04.2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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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 정종화 5 △ 고창규 1 △ 송영한 1 △ 안호식 1 △ 방인수 1 △ 임숙 1 △ 조성일 1 △ 김연일 1 △ 서후원 1 △ 안현진 1 △ 심순화 1 △ 구민숙 2 △ 조동헌 3 △ 유근규 1 △ 이수학 1 △ 오인식 5 △ 유선희 1 △ 김언숙 1 △ 남연우 1 △ 단양군 정책기획담당관 조덕기 10 △ 태극광고 10 △ (주)삼덕건설 10 △ 단양군관광협의회 10 △ 단양군청 문화체육과 직원일동 10 △ (주)에스피네이처 30 △ 두승식품 20 △ 김재학 1 △ 대강면 이장협의회 10 △ 대강양조장
사랑의점심나누기
박장미
2019.04.18 2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