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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박호현
2018.07.03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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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진식
2018.07.03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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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장승주
2018.07.03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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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정래수
2018.07.02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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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박호현
2018.07.02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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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천성남
2018.07.02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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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종억
2018.07.02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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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엄재천 기자) 조병옥 음성군수의 민선 7기 첫 걸음은 재난안전대책을 강구하는 일부터 시작됐다.취임식을 전격적으로 취소하고 민생의 안정을 도모한다는 생각이 가장 앞섰다. 조 군수의 민선 7기 구상은 민생으로부터 출발했다. 그 민생 속에서 조 군수는 현재 음성이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그는 4년 동안 △활력이 넘치는 지역경제 △골고루 잘사는 균형발전 △사람이 소중한 평생복지 △다함께 누리는 교육문화 △군민이 우선인 소통행정 등 5대 군정방침을 세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조 군수는 내년도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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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재천
2018.07.02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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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홍여선 기자) 김홍장 당진시장이 2일 오전 9시 현충탑(당진시 송악읍 반촌리)참배를 시작으로 민선7기 시정 업무에 들어갔다.당초 2일 오전 10시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었던 김 시장은 장마로 누적된 강우에 태풍까지 북상함에 따라 시민 안전과 재난피해 예방을 위해 행사를 부득이 취소한 뒤 3일 예정됐던 간부회의도 하루 앞당겨 열고 오후에는 재난안전시설 현장점검에도 나서는 등 현장행보를 이어갔다.김 시장은 민선7기에는 지속가능발전을 최상위 목표로 두고 지역경제 성장에 중점을 둘 것을 밝히고 ‘더 큰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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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여선
2018.07.02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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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유환권 기자) 황명선 논산시장이 재임기간중 ‘KTX훈련소역 신설’을 가장 핵심적인 추진사업으로 꼽았다.황 시장은 “130만명 이상의 훈련병과 가족들의 편의를 위해 최소한 입대와 면회시라도 정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국가와 지방정부의 역할인 만큼 KTX훈련소역 건립에 전력을 다할 것이다”고 거듭 강조했다.또한 “논산의 행복공동체 동고동락(同苦同樂) 실현을 위해 반칙과 특권이 허용되지 않는 세상,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정의로운 사회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다음은 황 시장과의 일문일답.△ 논산은 군사도시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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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환권
2018.07.02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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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신서희 기자) '새로운 세종시대는 ‘시민주권 특별자치시’와 ‘행정수도’로 완성될 것입니다'재선에 성공한 이춘희 세종시장의 힘찬 각오와 다짐으로 민선 3기 세종호가 2일 본격적인 출항에 나섰다.이 시장은 세종시민과 550만 충청인의 힘을 모아 행정수도 개헌을 매듭지을 것을 최우선 순위에 뒀다. 지방자치분권 실현을 위해서도 조기 개헌이 필요한 상황으로 문재인 정부, 이번에 새로 구성되는 광역지자체와 함께 개헌 논의 재개를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이 시장은 '국회 또는 대통령이 다시 개헌을 추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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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희
2018.07.02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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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곽근만 기자) “청주시민들이 ‘함께 웃는 청주’를 향해 뚜벅뚜벅 나아가겠습니다“민선 청주시장으로는처음으로 재선에 성공한 한범덕 청주시장의 시정 운영 슬로건은 ‘함께 웃는 청주’이다.한 시장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청주시민은 고른 지지로 저를 처음으로 다시 청주시장으로 뽑아주셨다” 며 “주저하지 말고 청주시를 화합과 번영으로 이끌라는 준엄한 명령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민선 7기 시정 운영과 관련해서는 선거 당시 공약한대로 안전과 경제, 복지, 문화, 균형발전 등 모두 5가지로 나눠 추진하기로 했다.가장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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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근만
2018.07.01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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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지영수 기자) 민선7기 ‘충북호’가 출항에 나섰다.충북 첫 3선 도지사에 당선된 이시종 지사는 “민선 5·6기 풍부한 경험과 뜨거운 열정, 희망찬 미래비전을 갖춘 제가 충북호를 ‘희망의 땅, 기회의 땅’으로 안전하게 모시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그는 163만 도민과 함께 ‘1등 경제 충북의 기적’을 완성하는 것과 ‘강호축 개발’을 추진해 충북의 100년 먹거리를 창출하는 것을 최우선 순위에 뒀다.이를 위해 2020년까지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 4만 달러, 전국대비 4% 충북 경제를 완성하고 새로운 목표인 GR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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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수
2018.07.0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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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정래수 기자) 민선 7기 대전시 '허태정호'가 출범했다.허태정 대전시장 시정의 최우선 과제는 ‘일자리 창출’과 ‘시민 참여’4차산업혁명특별시 조성과 대덕특구의 숙련된 기반을 활용한 스타트업을 집중 육성을 통해 문재인 정부의 일자리 정책 성공을 이끌겠다는 시정 전략도 마련했다. 또 시민주권을 옹호하고 시민들의 의견이 시정에 많이 반영되는 시민참여 강화에 주력할 참이다.이를 통해 일자리가 넘쳐나고 기업하기 좋은 대전, 시정의 중심에 시민이 있고 모든 행정과 서비스는 시민을 위해 움직이는 혁신시대를 열어 ‘시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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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래수
2018.07.0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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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윤규상 기자) 조길형(사진) 충주시장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지난 4년간 공정하고 투명한 실용행정을 펼쳐온 성과를 평가받아 재선에 성공했다.조 시장은 우리 아들·딸 일자리 5000개 만들기와 꽃과 빛으로 빛나는 도시, 광장형 시민공원 등 4색공원 조성을 주요 추진과제로 꼽았다.농산물 통합브랜드화와 농업경쟁력 제고, 시민생활기반 확충 등도 대표공약으로 내세웠다.우리 아들ㆍ딸 일자리 5천개 만들기 공약은 젊은이들이 찾아오는 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우량기업 유치를 최우선 해결해야할 과제로 삼았다.그는 “산단 조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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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규상
2018.07.01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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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장승주 기자) “민선 7기 시장으로 막중한 책임감과 뜨거운 열정으로 늘 초심을 잃지 않고 끊임없이 스스로를 돌아보는 변함없는 리더가 되겠다”며 “언제나 약자의 편에 서서 솔선수범하는 리더, 나아가 원칙과 기본이 바로서는 지역사회를 만들겠습니다.”이상천(사진) 제천시장은 취임 소감을 이 같이 밝히며 “민선7기 시정비전은 ‘머물고 싶은 자연치유도시 제천’으로, 시정 목표는 ‘다시 뛰는 도심, 희망의 경제도시’로 정하고 365일 머물고 싶은 제천, 사람이 강물처럼 흐르는 제천을 만드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그는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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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주
2018.07.01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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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유환권 기자) 신임 김정섭 공주시장은 세종과 대전 등지로 공주시 인구가 유출되는 악재에 대해 “세종시는 공주 발전의 위협이 아닌 기회가 되어야 한다”며 “행정수도 배후 도시로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는 분야를 개척하고 도시 인프라 등을 충실히 갖춰 인구유출을 최소화시키겠다고 말했다.특히 김 시장은 지역경제를 살림과 동시에 인구유입 효과까지 있는 기업유치 전략에 대해서도 “산업단지 및 농공단지 조성 지원을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기업 관련 민원을 초기부터 시장이 직접 관리하는 체계를 갖추겠다”며 “제조업 중심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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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환권
2018.07.01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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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최재기 기자) 구본영 천안시장은 1일 “‘민선 7기 '더 큰 천안, 더 큰 행복’ 실현을 위해 5대 시정방침, 10대 역점전략, 111대 실천과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구 시장은 △사람이 중심인 편안한 도시 △모두가 누리는 따뜻한 도시 △더불어 잘사는 풍부한 도시 △미래를 꿈꾸는 활기찬 도시 △시민이 주인인 희망찬 도시 등 5대 시정운영 방침을 통해 ‘이사 오고 싶은 천안, 살고 싶은 천안’을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이어 '민선 6기에 추진했던 동남구청사 도시재생사업, 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 LG
인터뷰
최재기
2018.07.01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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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장인철 기자) '더 새로운 서산을 위해 변화 혁신을 선택한 시민들의 '서산을 바꿔야한다'는 명령을 잊지 않겠습니다. 시민이 시정의 주인이 되는 시민의 서산을 만들겠습니다.'신임 맹정호 서산시장은 지금 서산은변화의 갈림길에서 길을 찾고 있다며 우리가 달려온 길이 올바른 길이었나를 다시 묻고 스스로 답을 찾아 더 새로운 서산으로 혁신하겠다고 강조했다.더 새로운 시민의 서산의 첫 걸음은 3대 시정혁신이다. 시민의 역량을 키워 서산의 뿌리를 튼튼하게 만드는 자치혁신, 더 일잘하는 공무원조직을 만드는
인터뷰
장인철
2018.07.01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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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서경석 기자)“더 큰 아산을 통해 50만 아산시대를 준비하는 도시 인프라 구축등 양적 성장 전략을 마련하겠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취임 소감을 이같이 밝히고, “ ‘더 큰 아산, 행복한 시민’을 위한 5개 핵심 정책으로 도시개발과 산업단지 조성, 고속도로 건설, 문화와 복지, 미세먼저 저감 대책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오 시장은 아산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200만평 규모의 산업단지 조성과 우량기업 유치등을 통해 5만개 일자리를 창출하고, 도시개발과 도시 재생 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통해 50만 시민이 넉넉하고 쾌적하
인터뷰
서경석
2018.07.01 1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