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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장승주 기자) 충북 단양군 소백산 기슭에서 생산된 단고을 단양사과가 본격 출하를 시작하면서 추석 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군에 따르면 청정농산물 고장을 대표하는 7대 전략작물 중 하나인 단고을 단양사과는 190여 농가에서 해마다 3500여t을 생산하고 있다.단고을 단양사과는 지난 4일 첫 출하를 시작으로 올 추석 출하물량으로 1400t이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군은 내다봤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비교적 작황이 좋아 3500t 이상 출하는 무난할 것으로 보여 농가 소득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단고을 죽령사과는 일교차가
농수산
장승주
2018.09.18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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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장승주 기자) 제천시가 지원하고 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이 운영하는 ‘한방바이오 제천몰’이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28일까지 한방제품 판촉 이벤트 행사를 실시한다.이번 추석맞이 이벤트는 제천한방기업에서 생산하는 한방건강식품, 한방차, 한방화장품 등 우수한 제품을 인터넷 사이트 및 현장판매를 통해 홍보하는 행사로 인기상품을 15%이상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에서는 지난 13일 충북도청에서 공무원 및 방문민원인을 대상으로 홍보판촉행사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18일에는 제천시청 1층 로비에서, 19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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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주
2018.09.17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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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김진식 기자) 괴산군 농·특산품 한마당 행사가 방문객들의 큰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청주농협하나로클럽 광장에서 열린 한마당 행사는 품질이 우수하고 가격도 저렴한 괴산의 농·특산품 구입과 함께 각종 공연 및 이벤트에 참여하려는 청주시민들이 대거 몰리면서 농산물 직거래 행사로는 유례없는 대성황을 이뤘다.괴산군은 이번 행사가 추석을 앞두고 군 단독으로 진행한 직거래 장터로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히며, 청주시민을 포함한 다수의 소비자들에게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깨끗한 먹거리 제공은 물론 괴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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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식
2018.09.16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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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박호현 기자) 청양군은 지난 12일 군청 상황실에서 김기준 부군수를 비롯한 농협, 단체, 가공업체 관련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양쌀 명품화를 위한 경쟁력 강화 방안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양군 쌀의 미질 현황을 분석하고 경쟁력 약화요인을 설명하며 향후 품질향상과 유통활성화 방향에 대해 토의하고, 제값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쌀 재배농가에 대해 경쟁력 강화에 관한 모색과 과 쌀산업 발전에 대한 논의와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충남도내 28개 RPC(미곡종합처리장)의 미질 현황과 14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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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현
2018.09.13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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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목면 윤상돈씨 농가에서 슈퍼참깨를 수확하고 있다 (동양일보 박호현 기자) 청양군 목면에서는 요즘 슈퍼참깨 수확으로 고소한 내음이 물씬 풍긴다. 슈퍼참깨 재배의 주인공은 본의리 윤상돈(41)씨로 4년 전 처음 재배하기 시작해 지난해 13ha, 올해 17ha로 상승하는 참깨인기와 함께 점차 재배면적을 늘려가고 있다. 특히 참깨는 마늘 등과 함께 노지 이모작이 가능해 고소득 작물로도 각광받고 있다. 슈퍼참깨는 참깨품종 중 하나인 ‘수지’ 품종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약 7년 전부터 도입 돼 재배되고 있는데 일반 재래종
농수산
박호현
2018.09.13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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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이도근 기자) 당진시 난지도 인근 해역에 해상 낚시터가 완공돼 이달 중 개장된다.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FIRA) 서해본부는 올해 당진시와 함께 5년간 조성한 연안바다목장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당진시 난지도 인근 해역에 해상 낚시터를 완공했다고 12일 밝혔다.5억원이 투입된 이 해상낚시터는 바다 위를 떠다닐 수 있는 부유식 구조물로, 면적은 494㎥, 최대 68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다. 가두리 형태의 입어낚시(그물에 물고기를 가둬놓고 하는 낚시)도 가능해 초보자도 쉽게 즐길 수 있다.지난달 시범 운영에 이어 이달 중 개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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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근
2018.09.12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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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홍여선 기자) 당진시는 지난 9일 행담도 휴게소 행복장터에서 당진 해담 햅쌀 홍보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에서 시는 홍보용 햅쌀 나눠주기와 시식 농악공연 등을 했으며 행복장터 내에 로컬푸드 매장을 통해 당진에서 생산된 우수농산물을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 방문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당진쌀 특성화단지 회원과 신평농협(조합장 최기환)도 함께 참여해 이달 초에 수확한 ‘해담 쌀’을 처음으로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해담쌀’은 농촌진흥청에서 선정한 우수 품질 품종 중 하나로 숙기가 짧고 밥맛이 좋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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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여선
2018.09.1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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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장승주 기자) 청정농산물의 고장 단양군에 건강 기능성 열매로 사랑받고 있는 오미자 수확이 한창이다.군에 따르면 최근 본격적인 오미자 수확이 이뤄지면서 9월 하순까지 350여t(24억원 상당)의 단양오미자가 생산될 것으로 전망된다.올해 극심한 가뭄과 폭염으로 지난해 생산량보다 150t 정도 줄 것으로 예상되지만 농가의 철저한 관리로 올해도 고품질 단양오미자가 생산될 것으로 군은 기대했다.단양오미자는 소백산과 금수산 주변을 중심으로 단성면 벌천리, 대강면 방곡리, 가곡면 어의곡리, 적성면 상리와 하리, 소야리 등 7개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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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주
2018.09.1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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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엄재천 기자) 진천군농업기술센터가 추진 중인 들녘경영체 연계 쌀산업 육성시범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들녘경영체 쌀산업 육성사업은 쌀가공 중간재인 쌀가루의 소비 보급과 우리쌀을 이용한 쌀가공식품산업체를 육성해 쌀 소비를 촉진하고자 진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시범사업이다.이번 사업의 사업자로 선정된 하이라이스푸드영농조합법인(대표 정창선)은 올해 5월 쌀가루 제분시설을 겸비한 쌀가공식품공장을 준공하고 ‘미잠米과’라는 이름의 브랜드로 쌀빵과 쌀국수의 생산‧판매에 들어갔다.미잠米과의 쌀빵과 쌀국수는 시범단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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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재천
2018.09.1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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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군북면 이승우·장경자 씨 부부가 과수원에서 탐스러운 햇배를 수확하며 흐믓해 하고 있다. (동양일보 이종억 기자) 민족 고유의 명절 한가위를 앞두고 옥천군 군북면 이승우(60)·장경자(57) 부부 과수원에서 탐스러운 햇배 수확이 한창이다.기록적인 폭염에 하루도 쉴 새 없이 나무에 물을 대느라 바빴던 지난 여름을 뒤로 하고 수확의 결실을 맺은 이씨 부부의 바삐 움직이는 손길에서가을이 성큼 다가오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씨 부부는 군북면 증약리와 자모리 일대 2만9700여㎡ 밭에서 20여년 넘게 배 농사를 이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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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억
2018.09.10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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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장인철 기자) 서산시가 추석을 맞아 수도권 등에서 대규모 지역 농특산물 판촉행사를 펼친다.시는 선물용품과 제사용품 위주의 농특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를 수도권 등에 개설, 운영한다고 밝혔다.오는 24일까지 수도권 홈플러스 10개 매장에서 6년근 인삼과 홍삼 판촉행사를 동시에 진행한다.지난해에는 전국 이마트와 홈플러스 308개 매장에서 판촉행사를 벌여 2억8000여만원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 19일에는 공군 제20전투비행단 군인 가족을 대상으로 부대 내 팔콘광장에서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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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철
2018.09.09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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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홍여선 기자) 당진을 대표하는 해나루쌀이 지난 6일 열린 2018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상품 대상에서 지방자치단체 농․특산물 상품 분야에서 대상을 차지했다.2018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상품 대상은 ㈜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국가지식재산위원회 등이 후원하는 시상으로 전국 단위 기초자치단체 240여 곳을 대상으로 소비자 기초조사 본조사 서류심사 최종심의 절차 등의 심사과정을 거쳐 주어지는 상이다. 해나루쌀로 대표되는 당진시 우수농특산물 브랜드 해나루는 지난 7월에 열린 2018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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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여선
2018.09.09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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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굿뜨래포도가 최근 말레이시아, 태국 등 동남아 일대로 수출길을 확대해 가고 있다 (동양일보 박유화 기자) 부여 굿뜨래포도가 최근 말레이시아, 태국 등 동남아 일대로 수출길을 확대해 가고 있다. 지난 8월 28일 1차 말레이시아, 9월 3일에는 2차로 태국에 각각 20피트 1대분이 수출 됐다.또, 지난 5일에도 태국으로 1톤의 굿뜨래 포도가 항공수출 됐다.굿뜨래 포도는 캠벨얼리 종으로 내한성이 강하다. 송이가 촘촘히 자라고 과즙이 풍부하고 고당도로 수출국 소비자들로부터 인기가 높다. 2015년 이후 지속적으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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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화
2018.09.09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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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김진식 기자) 괴산군 청안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8일 자매결연지인 인천시 동춘3동 주민센터 문화한마당행사에 참여해 지역 농·특산물을 판매했다.이날 청안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에서 생산된 고춧가루, 표고버섯, 오미자청, 느타리버섯, 참깨 등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내놓아 600만원의 판매고를 올렸다.청안면 주민자치위는 해마다 열리는 문화한마당 행사에 참여해 양 지역 간 결속을 다지는 한편, 문화교류 및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적극 추진하면서 지역 주민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행사에 참여한 신상만 청안면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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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식
2018.09.09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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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천 제천시장과 한국여행사협회 이운재 회장(사진 왼쪽)이 지난 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전통시장 관광상품 개발 및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양일보 장승주 기자) 제천시(시장 이상천)와 한국여행사협회(회장 이운재)는 지난 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전통시장 관광상품 개발 및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두 기관은 최근 계속된 폭염과 폭우의 영향으로 소비자의 발길이 뜸한 제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고 외지 관광객 유치로 매출 증대를 통해 지역 경기를 회복 방안 마련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
농수산
장승주
2018.09.09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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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수산면 산야초마을(위원장 김남수)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김학도)은 지난 7일 농촌 및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동양일보 장승주 기자) 제천시 수산면 산야초마을(위원장 김남수)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김학도)은 지난 7일 농촌 및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산야초마을의 농촌 활성화에 따른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이날 행사에는 이상천 제천시장을 비롯해 김학도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 산야초마을 위원 및 약초생활건강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두
농수산
장승주
2018.09.09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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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이종억 기자)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가 보름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영동군이 지역특산품 홍보에 나섰다.군이 추석 선물로 가장 앞세워 추천하고 있는 영동 특산물은 단연 ‘포도’로 큰 일교차와 일조량이 풍부한 기후적 특성으로 맛과 향이 뛰어나며 평균 14브릭스 정도의 당도를 자랑한다.전국 유일의 ‘포도·와인산업 특구’로서 전국 약10%에 달하는 포도밭이 있으며 선명한 색과 뛰어난 맛으로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현재 제철을 맞은 켐벨, 샤인머스켓 등이 본격 출하되고 있으며 5㎏ 캠벨 1만7000원, 2㎏ 샤인머스켓이 2만5
농수산
이종억
2018.09.06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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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김현신 기자) 금산인삼의 유럽진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금산군은 지난 4일 금산인삼제조기업 10개 업체에서 제조한 홍삼농축액, 인삼주, 동결건조 인삼, 홍삼진과, 인삼사탕 등 11개 품목(4만 불)1차분을 선적했다.수출대상국은 독일로 유통은 PANASIA DE HANDELS 한국식품 전문 수업업체가 맡는다.지난 2017년 10월 세계에서 가장 큰 독일 아누가 식품전시회에서 금산진생협동조합-panasia de handels간 10만불 MOU계약이 성사된 지 10개월 만에 이뤄진 첫 수출물량이다.인삼종합유통센터 광장에서 열린
농수산
김현신
2018.09.05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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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청성면 조천리 안광선·김영덕 씨 부부가 탐스럽게 영근 자두 ‘추희’를 수확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동양일보 이종억 기자) 옥천군 청성면 조천리 안광선(60)·김영덕(56)씨 부부는 요즘 탐스럽게 영근 자두 ‘추희’를 따며 풍성한 수확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노지 자두는 본격적인 여름철에 접어드는 7월 조생종 ‘대석’을 시작으로 포모사, 도담 등이 연이어 출하되며 9월에 가을 추(秋)자의 추희로 결실을 맺는다. 무른 여름 자두에 비해 크기가 큰 추희는 알맹이가 단단하고 육즙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탱글탱글 탐스
농수산
이종억
2018.09.05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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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이종억 기자) 과일의 고장 영동군이 전략 육성중인 청포도 ‘샤인머스켓’이 큰 인기를 끌면서 포도재배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껍질째 먹는 청포도로 널리 알려진 이 포도는 수입 포도보다도 맛이 더 좋을 뿐 아니라 훨씬 싱싱하기 때문에 포도 애호가들의 선호도가 높다. 거봉처럼 알이 굵고 단맛이 강한데다 씨가 거의 없고 껍질째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영동군은 2014년부터 기존 포도를 대체할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샤인머스켓을 전략 육성키로 하고 포도재배 농가에 집중 보급하며 기술지도에 힘쓰고 있다.수입 과일
농수산
이종억
2018.09.05 2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