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신서희 기자]입춘인 3일 한국수목원관리원 국립세종수목원 분재원에서는 눈을 맞은 봄의 꽃 홍매화가 꽃망울을 터트려 관람객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국립세종수목원 제공
[동양일보 신우식 기자]오후 9시 이후 영업금지 여파로 청주지역 택시 휴차율이 높아졌다. 청주시내 한 차고지에 주차해 있는 택시들의 모습 사진/신우식 기자
[동양일보 신우식 기자]지난 22일 전국적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꼈다. 이날 대청댐은 짙은 안개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종수·신우식 기자
[동양일보 장승주 기자]대설주의보와 한파경보 발효 중인 19일 충북 단양군의 도담삼봉(단양팔경 중 1경)에 8.2㎝의 하얀 눈이 내려 아름다운 설경(雪景)을 뽐내고 있다.
[동양일보 임재업 기자]동장군이 맹위를 떨치고 있는가운데 보은읍 교사리 동광초 후문 건물 2층에서 고드름 기둥이 인도까지 얼어 붙어 아이들 등하교에 안전위험 요인으로 대두되고 있다
[동양일보 신우식 기자]22일 청주상당보건소에 드라이브스루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기위한 차량들이 길게 늘어서 있다.
[동양일보 장인철 기자]태안군 근흥면 마금리 수룡저수지에 천연기념물 제201-2호인 큰고니 200여 마리가 찾아와 장관을 이루고 있다.태안 장인철 기자
[동양일보 장승주 기자]지난 13일 오전 발효된 대설주의보로 소백산국립공원에 17cm의 많은 눈이 내렸다. 사진은 2연화봉대피소에서 연화봉을 바라본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