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천성남 기자) 예산군은 지난 12월 내포신도시 예산지역 이지더원아파트 입주에 이어 올해 LH공공임대아파트 착공으로 내포신도시 공동주택 개발이 본격 착수됐다고 밝혔다.내포신도시 내 예산지역 RM-6블록에 공급하는 LH공공임대아파트는 지난 2013년 12월 26일 국토교통부 승인 후 부지조성 공사가 마무리되면서 올 2월 27일 자로 착공신고가 수리됐다.이번 공급되는 LH아파트는 △국민임대 604세대(전용면적 26㎡ 192세대, 37㎡ 276세대, 46㎡ 136세대) △영구임대 250세대(전용면적 25㎡) 등 총 854세대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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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남
2018.04.25 1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