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가 주최하고 충북꾸러기리틀야구단이 주관한 ‘1회 동양일보 꿈나무 야구대회’가 4일 청원군 부용면 외천꿈나무 야구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낮 최고 36도를 웃도는 폭염속에서도 열정이 넘치는 플레이를 펼친 충북도내 8개팀 130여명의 선수들의 경기 장면과 대회시상식 등 화보에 담았다.








































































개인상 수상 선수들이 시상식 후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왼쪽부터 홈런상 최성빈(청주)·정현진(충주)·허동원(청주) 선수, 미기상 고진석(충주) 선수, 감투상 박은서(충주) 선수, 수훈선수상 남하림(청주) 선수,  타격상 백종원(충주) 선수, 우수투수상 김은빈(청주) 선수, 우수선수상 오운용(청주) 선수, 최우수선수상 차병진(청주) 선수).







































‘동양일보 꿈나무 야구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소속팀의 우승을 위해 열정과 패기가 넘치는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