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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
탕수육
  • 동양일보
  • 승인 2012.08.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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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품을 동반한 태풍 ‘볼라벤’의 때문에 많은 피해가 있었습니다. 거대한 자연 앞에 인간이 참으로 작다는 생각을 다시금 했습니다. 아무리 과학기술이 발달했다 해도 이길 수 없는 것이 자연의 위대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늘은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좋아하지 않는 사람 없을 것 같은 ‘탕수육’입니다. 사람들은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많은 일들을 하지요. 운동도 하고 좋다고 하는 음식을 먹기도 하고요.

모두모두 중요하고 안해선 안 되는 일이지만 늘 음식을 만들고 음식을 생각하는 저로서는 평소에 늘 자주 먹는 음식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오랫동안 늘 먹는 음식이 우리 몸의 건강을 지키고 유지하는데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도 모두 아실테니까요.

음식과 함께 평안한 마음과 늘 즐겁고 행복한 마음까지 함께 있어야겠지요.

그래서 오늘의 요리는 ‘탕수육’으로 결정했습니다.

돼지고기는 인체를 구성하는 구조적 물질을 보충 자양하며 소화기나 피부 등 인체조직이 건조 쇠퇴해 가는 것을 늦춰줍니다. 피부를 윤택하게 하며 성장기 어린이 수험생의 영양식으로 적합한 음식입니다.


재료 

돼지고기(등심) 250g(술 1큰술, 소금, 후추, 간장 1/2작은술), 녹말앙금 150g, 물 2큰술, 포도씨오일 1과1/2큰술, 마른고추 2개, 마늘, 생강 1쪽, 대파 1/2대, 파인애플 1쪽, 오이 40g, 당근 30g, 양파 30g, 목이버섯 20g, 청하 1큰술, 식초 3큰술, 참기름 약간


소스 

설탕 5큰술, 생수 1컵, 파인애플국물 1/2컵, 소금 1/2작은술, 간장 1/2작은술

1. 감자녹말은 물을 부어 하룻밤을 불린 뒤 그 물은 버리고 앙금만 남긴 뒤 물과 오일을 섞어 놓는다.

2. 막대모양으로 썰어 술 1큰술, 소금, 후추, 간장 1/2작은술로 양념한 돼지고기를 1에 섞어 끓는 기름에 튀겨준다.

3. 마른고추와 마늘, 생강, 대파는 적당한 크기로 잘라 준비한다. 

4. 채소는 모두 먹기 좋은 크기로 준비한다.

5. 팬에 기름 1큰술을 두르고 마늘, 생강, 마른고추, 대파를 먼저 볶은 뒤 야채를 넣어 볶는다. 여기에 청하 1큰술을 넣고 소스를 넣고 끓인다.

6. 끓으면 식초 3큰술을 넣고 녹말물(녹말과 물을 1대 1로 섞는다)로 농도를 조절한 뒤 튀긴 고기와 참기름 약간을 넣어 살짝 볶은 뒤 마무리해서 접시에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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