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UPDATED. 2018-11-16 10:35 (금)
충북 태풍피해 2000㏊ 육박
충북 태풍피해 2000㏊ 육박
  • 동양일보
  • 승인 2012.09.10 18: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피해접수 마감 4일 연장

태풍 ‘볼라벤’과 ‘덴빈’의 영향으로 피해를 본 충북 도내 농경지가 2000㏊에 육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도에 따르면 10일까지 접수된 농경지 피해면적이 1921㏊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 6일 잠정 집계한 1581㏊보다 340㏊가 늘어난 규모다.

도는 당초 9일로 예정했던 피해접수 마감일을 13일로 4일 연장했다.

피해 작물은 사과가 674㏊로 가장 많았으며, 복숭아 242㏊, 배 194㏊, 인삼 183㏊, 벼 145㏊, 수수 117㏊ 등이다. 과수는 대부분 낙과에 따른 것이었다.

지역별로는 충주 432㏊, 괴산 357㏊, 영동 276㏊, 보은 213㏊, 단양 150㏊, 음성149㏊ 등으로 집계됐다.

피해 농가를 돕기 위한 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쳐져 낙과 팔아주기 운동을 통해 1496t(6억700만원 상당)의 과일이 판매됐다.

군인, 공무원, 자원봉사자 등 7800여명이 459개 농가에서 낙과줍기, 비닐하우스 철거 등의 복구활동을 펼쳐졌다.<지영수>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충청대로 103 (율량동)
  • 대표전화 : 043)218-7117
  • 팩스 : 043)218-7447,7557
  • 창간 : 1991-12-29
  • 제보전화 : 043)218-722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원중
  • 명칭 : 동양일보
  • 제호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 등록번호 : 충북 가 00003
  • 등록일 : 1991-12-27
  • 발행일 : 1991-12-27
  • 회장 : 조철호
  • 발행/인쇄인 : 유영선
  • 편집인 겸 편집국장 : 김영이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ynews@dy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