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크리스티 경매가 11(현지시간) 오후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연 아시안아트 경매에서 한국 미술품들이 대거 출품돼 높은 낙찰가를 기록했다. 최고가를 기록한 다섯발톱 용문 청화백자는 3218500달러(363700만원)에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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