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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직원들이 16일 내몽고사범대학 승무원학과 학생들과 함께 황사 발원지인 중국 네이멍구 쿠부치 사막에서 나무 심기를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이 행사는 대한항공이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2007년 시작해 6년째를 맞았다. 대한항공은 올해 24만㎡ 면적에 약 8만 그루의 백양나무 등을 심을 계획이다. 【중국=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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