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장윤주(32)가 내달 5일 자정 첫선을 보이는 KBSFM(89.1)의 심야 프로그램 장윤주의 옥탑방 라디오의 진행자로 나선다.

KBS25일 이같이 전하며 심야 시간 청취자들과 DJ 사이를 최대한 밀착시켜 친밀감을 높인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장윤주는 청취자들을 최우선으로 배려하며 일상의 따뜻한 얘기와 좋은 음악들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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