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씨는 “내가 나고 자란 당진을 위해서 무언가 도움이 돼는 일을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내가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당진에 도움이 되는 일을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당진/홍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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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씨는 “내가 나고 자란 당진을 위해서 무언가 도움이 돼는 일을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내가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당진에 도움이 되는 일을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당진/홍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