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서장은 취임사에서 “안전하고 살기 좋은 논산·계룡시를 만들기 위해 기본에 충실하여, 사회적 약자인 노인·장애인·여성·다문화 가정을 보호하며, 엄정한 법집행으로 법질서를 확립 하겠다”고 밝혔다.
신임 이 서장은 경기도 출신으로 청주대를 졸업하고 지난 1987년 6월 대공특채(경사)로 경찰에 입문해 충북청 경무과, 충남청 생활안전과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쳐 경찰행정의 베테랑이라는 평을 얻고 있다.
<논산/류석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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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장은 취임사에서 “안전하고 살기 좋은 논산·계룡시를 만들기 위해 기본에 충실하여, 사회적 약자인 노인·장애인·여성·다문화 가정을 보호하며, 엄정한 법집행으로 법질서를 확립 하겠다”고 밝혔다.
신임 이 서장은 경기도 출신으로 청주대를 졸업하고 지난 1987년 6월 대공특채(경사)로 경찰에 입문해 충북청 경무과, 충남청 생활안전과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쳐 경찰행정의 베테랑이라는 평을 얻고 있다.
<논산/류석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