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내년 3월까지 9개분야 53개 월동대책을 추진한다.
이에 시는 취약계층에 대한 월동대책비 37600만원을 지원하고 어려운 가정 1만 가구에 연탄 60만장과 김장 20을 지원할 계획이다.
482개 주요 연료공급시설의 수급실태를 점검하고 김장채소 수급대책과 김장쓰레기 기동처리반 운영, 도로제설상황실 운영, 동파신고센터 설치와 기동수리반 운영 등을 추진한다.
<대전/정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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