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내년 3월까지 9개분야 53개 월동대책을 추진한다. 이에 시는 취약계층에 대한 월동대책비 37억600만원을 지원하고 어려운 가정 1만 가구에 연탄 60만장과 김장 20만㎏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482개 주요 연료공급시설의 수급실태를 점검하고 김장채소 수급대책과 김장쓰레기 기동처리반 운영, 도로제설상황실 운영, 동파신고센터 설치와 기동수리반 운영 등을 추진한다. <대전/정래수> 동양일보TV 정래수 raesu1971@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영화 ‘파묘’ 주인공, 이도현 배우 청주대 행사 ‘눈길’ 박수현, 유구서 눈물유세 언급 "혼내신 만큼 써먹어달라" 풍향계 / 새로운 미래를 희망하며 충북청주FC 서포터즈 '울트라스NNN' 열띤 응원... 최다 관중 기록 차한잔/ 신규 공무원이여! 힘을 내요 4.10 총선 / 김수민 청주 청원 국민의힘 후보 캠프, 불리한 출구조사 결과에 '적막' 충청권도 통한 정권심판론...정부, 충청도부터 챙길까 영화 ‘파묘’ 주인공, 이도현 배우 청주대 행사 ‘눈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인기기사 영화 ‘파묘’ 주인공, 이도현 배우 청주대 행사 ‘눈길’ 박수현, 유구서 눈물유세 언급 "혼내신 만큼 써먹어달라" 풍향계 / 새로운 미래를 희망하며 충북청주FC 서포터즈 '울트라스NNN' 열띤 응원... 최다 관중 기록 차한잔/ 신규 공무원이여! 힘을 내요 4.10 총선 / 김수민 청주 청원 국민의힘 후보 캠프, 불리한 출구조사 결과에 '적막'
대전시가 내년 3월까지 9개분야 53개 월동대책을 추진한다. 이에 시는 취약계층에 대한 월동대책비 37억600만원을 지원하고 어려운 가정 1만 가구에 연탄 60만장과 김장 20만㎏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482개 주요 연료공급시설의 수급실태를 점검하고 김장채소 수급대책과 김장쓰레기 기동처리반 운영, 도로제설상황실 운영, 동파신고센터 설치와 기동수리반 운영 등을 추진한다. <대전/정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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