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소태면의 무지개농장(대표 한만혁)이 지역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해 농장에서 생산하는 계란을 후원 한다.
충주시보건소에 따르면 무지개농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5일 보건소와 방문건강사업 지역사회 연계 협약을 맺고 이달부터 201412월까지 매주 계란 50(30개들이)을 방문건강사업 대상자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에 전달하기로 했다. <충주/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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