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소방안전본부는 신임 본부장으로 정문호(50) 소방준감이 부임했다고 16일 밝혔다.
논산 출신인 정 본부장은 소방간부후보생 6기로, 내무부 예방과와 대전소방본부 소방행정·구급담당을 비롯해 중앙소방학교 서무계장, 아산·공주소방서장을 거치는 등 행정기획과 현장소방행정을 두루 경험했다.
정 본부장은 합리적인 사고와 리더십으로 조직원으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으며, 호서대 대학원에서 공학석사를 받았다. <대전/정래수>
동양일보TV
충남도 소방안전본부는 신임 본부장으로 정문호(50) 소방준감이 부임했다고 16일 밝혔다.
논산 출신인 정 본부장은 소방간부후보생 6기로, 내무부 예방과와 대전소방본부 소방행정·구급담당을 비롯해 중앙소방학교 서무계장, 아산·공주소방서장을 거치는 등 행정기획과 현장소방행정을 두루 경험했다.
정 본부장은 합리적인 사고와 리더십으로 조직원으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으며, 호서대 대학원에서 공학석사를 받았다. <대전/정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