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감곡면 오궁리, 상우리, 문촌리, 사곡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오궁보건진료소가 16일 준공됐다.

오궁보건진료소는 2억4100만 원의 사업비로 392㎡의 부지에 149㎡ 규모의 현대시설로 진료실과 건강증진실, 다목적실, 주사실, 숙소 등이 갖춰져 있다.<음성/서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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