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사과연, 과수산업대전서 시민들 ‘호응’



당진사과연구회(회장 현상익)는 지난달 30일부터 12월2일까지 3일간 aT센터(서울 양재동)에서 농림수산식품부 주최로 열린 2012 대한민국 과수산업대전(박람회장)에 참여,당진시 대표브랜드인 해나루사과와 HACCP기준 가공시설을 갖춘 공장에서 생산한 해나루사과 주스를 도시민들에게 선을 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최신식 전자동 주스가공 설비를 통해 365일 싱싱한 맛 그대로 해나루사과주스는 생과의 맛을 느낄 수 있으며 혀끝을 자극하지 않는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다.

당진 해나루사과는 2006년 해나루사과 브랜드 개발을 시작, 2009년 대한민국 탑푸르트 교육과정을 수료 본격적인 해나루사과 탑푸르트 생산에 들어갔다.

해나루사과 공동선과장 조성 비파괴당도선별 최신형 포장라인 설치로 대한민국 최고품질의 사과유통 기반을 조성, 지난해 전국 탑푸르트 종합평가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

<당진/홍여선>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