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청주우체국(국장 홍순성)은 18일 연말을 맞아 희망디딤돌 창구에 소외계층을 위한 희망물품을 지원키로 하고 빈곤층 6가구와 결연을 통해 가구당 30만원 상당의 전자제품을 지원했다.

서청주우체국은 사회 공익적 역할에 대한 국민과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고 함께 나누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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