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기업인협의회 6대 회장에 취임한 김현성(52)씨는 “회원간 정보 교류 등을 통한 시너지 극대화, 관계 기관 책임자 초정 간담회와 세미나 개최, 만남의 장소를 마련해 스마트 워킹 센터로 이용 할 수 있는 비즈니스 센터를 설치 운영 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세명대 민송CEO 경영자과정 수료하고 현재 제천세무서 세정발전자문위원회 위원, 제천시 인재육성재단 이사, 법무부범죄예방위원 제천단양지역협의회 운영실장, 제천중앙라이온스클럽 회장 등의 직책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가족은 부인 박진순(46)씨와 2남. <제천/장승주>
동양일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