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후보는 1만5970표를 얻어, 신태현(민주통합당) 후보를 5548표차로 누르고 당선 됐다.
김 당선인은 공주대대학원 원예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한국 4-H중앙연합회장을 역임했다.
김종수 후보는 3344표를 득표, 2138표를 얻은 무소속 이원복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김 당선인은 원광대 법학과를 졸업, 현재 김종수법무사사무소를 운영하며 부여군법원조정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부여/박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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