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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승전가 ‘태풍’이 불렀다
새해 첫 승전가 ‘태풍’이 불렀다
  • 동양일보
  • 승인 2013.01.01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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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풍 활약한 오리온스, 삼성에 80-65 승리

인천 전자랜드와 고양 오리온스가 새해 첫날 승전가를 불렀다.

전자랜드는 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2012-2013 정규시즌 원정경기에서 인삼공사를 73-71로 제압했다.

외국인 선수 리카르도 포웰, 슈터 정병국이 21점씩을 쓸어담아 승리를 주도했다.

인삼공사에서는 이정현, 최현민이 15점씩을 올리며 분전했으나 패배로 활약상은 퇴색했다.

전자랜드는 188패로 울산 모비스와 공동 2위가 됐다. 인삼공사는 4연패에 빠진 채 1313패로 창원 LG에 공동 4위를 허용했다.

경기 종료 직전에 승부가 갈렸다. 전자랜드는 종료 22초를 남기고 71-71에서 시간을 끌다가 포웰이 원샷 플레이를 시도했다.

인삼공사는 마지막 공격에서 양희종이 승부를 뒤집을 수 있는 버저비터 3점슛을 날렸으나 공은 림을 외면했다.

오리온스는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리온 윌리엄스(17·17리바운드), 전태풍(18), 최진수(12) 등 주전이 고루 활약해 80-65로 완승했다. 삼성과 오리온스는 나란히 1215패로 공동 6위가 됐다.

오리온스는 초반부터 줄곧 경기를 주도했다. 윌리엄스와 최진수가 번갈아 골밑을 파고들어 득점하고 전태풍, 김종범이 외곽에서 지원해 전반까지 38-26으로 앞섰다.

오리온스는 3쿼터에 삼성을 12점으로 묶고 스캇 메리트, 최진수를 중심으로 21점을 쓸어담아 59-38로 멀리 달아나 승리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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