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는 화환 화분 등을 생필품으로 받아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등 더불어 사는 행복한 당진만들기를 올해 신규 시책으로 정하고, ‘행복만들기 당진1호점으로 대한 철강()(대표 박종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한철강()은 지난달 20일 준공식 때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10짜리 131(시가 330만원 상당)와 성금 600만원을 25일 송악읍사무소에 전달했다.
<당진/홍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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