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농업인 괴산군연합회장에 이명숙(48·연풍면)씨가 1일 취임했다.
이 회장은 “여성들이 당당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가정과 사회에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위 향상과 농업 문제를 같이 풀어가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2004년 연풍면 여성농업인회 총무와 부회장을 거쳐 2009년 연풍면 새마을부녀회 연합회장, 2010년 여성농업인 연합회 감사를 역임했다.
〈괴산/김정수〉
동양일보TV
한국여성농업인 괴산군연합회장에 이명숙(48·연풍면)씨가 1일 취임했다.
이 회장은 “여성들이 당당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가정과 사회에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위 향상과 농업 문제를 같이 풀어가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2004년 연풍면 여성농업인회 총무와 부회장을 거쳐 2009년 연풍면 새마을부녀회 연합회장, 2010년 여성농업인 연합회 감사를 역임했다.
〈괴산/김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