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3차 핵실험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져 한반도에 위기감이 고조된 가운데 5일 민주통합당 박기춘 원내대표(왼쪽 세번째) 등 의원들이 17전투비행단을 방문해 항공기 기관포를 보고 있다. ▶관련기사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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