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흥덕구와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가 희망의 새 일 구하기 사업 협약식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주시 흥덕구와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는 20일 저소득가정의 자활?자립을 돕기 위한 ‘희망의 새 일 구하기 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에 따라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는 오는 3월부터 흥덕구 ‘희망복지지원단’이 추천한 저소득가정 2~3명을 매월 직업교육 및 조직적응교육 지원, 맞춤형 직업진로 지도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시켜 취업을 지원하게 된다.<김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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