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2012년 정기세무조사를 실시한 법인을 대상으로 성실납세법인 3개 법인을 선정하고 납세자의 날을 맞아 4일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2012년도 지방세 성실납세법인으로는 (주)지플러스(대표이사 김근회), (주)이도(대표이사 김일출), (주)씨앤씨(대표이사 최상호)가 선정됐다.

성실납세법인으로 선정되면 성실납세법인 감사패와 함께 향후 3년간 1회에 한하여 세무조사를 면제 받는 인센티브를 부여받는다.<김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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