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과 맛이 좋은 지역 특산물인 땅두릅 축제와 직거래장터 개장식이 지난 5일 금산군 진산면 두지리녹색농촌체험마을 체험관 앞 광장에서 매주 금,토,일 문을 연다.

이곳에서는 땅두릅, 표고버섯, 상추, 깻잎 등 수확시기 별 신선한 농산물을 직거래로 소비자에게 보다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장터를 열어 도농교류의 좋은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신선한 농산물을 제공된다.

<금산/길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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