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관내 가장 비싼 땅은 충의동 317번지로 498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제일 지가가 낮은 곳은 동량면 서운리 474번지로 115원으로 나타났다.
시는 오는 12~51일 관내 24484필지를 대상으로 산정한 2013년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열람 및 의견을 접수받는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충주시홈페이지(http://www.cj100.net. 자주찾는 메뉴개별공시지가 열람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청 민원실, 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서도 열람이 가능하다.
이번에 산정된 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51일까지 시 홈페이지 및 토지소재지 읍면동을 통해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충주/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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