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증평군 율리휴양촌에서 열린 '세종대왕 힐링 100리길 협약식'에서
이종윤(왼쪽) 청원군수와 한범덕(가운데) 청주시장, 홍성열 증평군수가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협약에 따라 3개 시·군은
사업비 20억원을 들여 오는 2014년 말까지 청주 상당산성과 청원 초정약수,
증평 율리를 잇는 문화관광벨트를 조성하게 된다.<사진/임동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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