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지역 33개 초등학교가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운동회를 개최한 가운데 청주 새터초(교장 오웅진)는 졸업생의 학부모가 전동 패러글라이딩으로 운동회의 막을 올리며 학생과 학부모들의 분위기를 고조 시켰다.
동양일보TV
오상우
oswso@naver.com
청주지역 33개 초등학교가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운동회를 개최한 가운데 청주 새터초(교장 오웅진)는 졸업생의 학부모가 전동 패러글라이딩으로 운동회의 막을 올리며 학생과 학부모들의 분위기를 고조 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