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충북지부 한사랑위원회 김현숙·민지영 위원 등은 청주시 흥덕구 죽림동 이모(39)씨 가정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출소 후 사회적응을 하고 있는 이씨를 격려했다.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