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19일 당진문예의전당에서 다문화 가족 대축제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세계와 소통하는 행복한 다문화 사회로’란 주제로 다문화가족과 시민 자원봉사자 등 2000여명이 참여했다.

<당진/홍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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