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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농업의 메카로 떠오른다
진천군, 농업의 메카로 떠오른다
  • 장승주
  • 승인 2013.05.23 2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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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1727㎡ 규모 친환경 농업단지에 110억원 투입
경축순환자원화센터 등 각종 시설 한 곳에 갖춰
 진천 광역 친환경 농업단지가 농업 기반의 중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

광역 친환경 농업단지는 지난
2009년 사업비 110억원이 투입돼 전체 면적 21727규모로 조성됐으며 경축순환자원화센터(3603), 집하장(1494), 산물벼 건조 저장고(477), 무인헬기 정비센터(279), 교육·체험시설(858) 등 친환경 농업 육성을 위한 각종 시설들이 한 곳에 집적된 전국에서 유일한 사례다.

광역 친환경 농업단지 권역은 시설이 소재한 문백면을 중심으로 진천읍
, 초평면, 이월면, 백곡면 농지 2940ha로 이중 친환경 농업단지 조성에 참여한 농지 면적은 1335ha에 달한다.

지난
2월부터 본격 가동을 시작한 친환경 농업단지는 벌써부터 지역 친환경 농업 권역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경축순환자원화시설은 현재까지 가축분 퇴비 1등급 5만포를 판매했으며 내년에는 40만포 이상 판매를 목적으로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국가공인 미생물 연구소로 지정된 미생물 배양센터도 광역 친환경 농업단지가 자랑하는 핵심시설이다
. 미생물 배양센터에는 박사 1, 석사 1, 학사 1명으로 구성된 연구진이 활발한 연구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개 제품을 농촌진흥청 유기농 자재 목록에 고시했고 이달 말 1개 제품을 추가 고시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1
차 집하장, 저온 저장고, 산물벼 건조시설(1일 처리용량 60t) 등 시설을 통해 관내 친환경 농산물을 일괄적으로 저장, 유통, 판매함으로 물류비용도 크게 절감될 것으로 보인다.

또 친환경 농업단지를 방문한 내방객
, 관련 기관 종사자, 소비자 등을 대상으로 친환경 농업의 필요성과 영농방법 등에 관한 교육을 실시할 계획으로 군은 이를 통해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수요를 확대하고 생거진천이 친환경 농업을 대표하는 지역으로 인식되길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친환경 농업 단지는 생거진천의 친환경 농업에 관한 모든 역량이 집중된 곳이라며 앞으로 지역 농가들이 고품질·고부가가치를 지닌 친환경 농작물을 생산 할 수 있도록 시설물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진천/한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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