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새벽 4시께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한 라이브카페에서 불이 나 내부 23.1와 집기류 등을 태워 1400만원(소방서 추산)의 피해를 낸 뒤 30분만에 진화됐다.
4층 집에서 잠을 자던 이모(45·)씨 등 2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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