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없는 충북 만들기 운동본부 관계자들이
3일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2013 충북차별철폐대행진 선포식을 갖고 비정규직 철폐와 생활 임금 보장 등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임동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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