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회 현충일을 앞두고 애국 선열과 국군 장병들의 넋을 위로하는 발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4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은 어린이들이 전사자들의 묘비 앞에서 묵념을 올리고 있다.<사진/임동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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