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무역 사절단이 인도와 말레시아에서 56건의 B2B 미팅을 통해 6건 61만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달 27~31일 말레시아와 인도를 방문한 무역 사절단은 (주)대성엠피씨등 5개 업체로 말레시아에서 수출상담 34건에 306만달러, 인도 첸나이에서 22건 98만8000달러의 상담실적을 거뒀고, 이중 56만5000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아산/서경석> 동양일보TV 서경석 ks2run@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풍향계 / 새로운 미래를 희망하며 청주 모충동 한화포레나 아파트 공사현장 사망사고 ‘안전불감증’ 심각 차한잔/ 신규 공무원이여! 힘을 내요 기자수첩/ 공주시 박수현 당선인과 정치의 품격 청주시내버스 파업 여부에 쏠린눈..."게릴라 파업 정도" 가수 박보람 11일 사망 [속보] 청주시내버스, 노·사 임단협 대타협 풍향계 / 새로운 미래를 희망하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인기기사 풍향계 / 새로운 미래를 희망하며 청주 모충동 한화포레나 아파트 공사현장 사망사고 ‘안전불감증’ 심각 차한잔/ 신규 공무원이여! 힘을 내요 기자수첩/ 공주시 박수현 당선인과 정치의 품격 청주시내버스 파업 여부에 쏠린눈..."게릴라 파업 정도" 가수 박보람 11일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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