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와 혜전대는 충남도 최초로 영유아보육법상 영양사 고용의무가 없는 100인 미만의 영·유아 보육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급식·위생 관리를 위해 건립한 당진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개소식을 (옛)군청사에서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철환 시장을 비롯해 박장화 당진시의회 의장, 이재오 혜전대 총장,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충남도 영유아 보육시설원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당진/홍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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